저자 : 김수병
출판사 : 동아시아
구입일 : 2005-05-05
솔직히 내용은 거의다 아는 내용 같은데,
어쨌든 상당히 알찬 책이라 할수 있다.
저자 : 제프콕스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05-05-05
글쎄.
뭐라고 쓸말이 없다. 솔직히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저자 : 크리스 라반
출판사 : 휘닉스
구입일 : 2005-05-04
역시 뒤지게 재미없다.
괜히 봤다 싶다.
저자 : 김석준
출판사 : 책이있는마을
구입일 : 2005-04-25
나름대로 괜찮은 책인데, 제목 선정이 잘못된거 같다. '직장생활에 필요한 화술'이나..뭐, 그정도.
신입사원들 꼭 읽어보길 권하며...나같은 사람을 대하는 법이 나온다..ㅋㅋ
저자 : 나채훈
출판사 : 북폴리오
구입일 : 2005-04-21
이게 바로 앞에 유비 쓴 놈이 쓴 책이구만, 저자가 같은줄 알았으면 안 봤을텐데....
저자 : 김위찬 외
출판사 : 교보문고
구입일 : 2005-04-20
나름대로 괜찮은 책이다.
블루오션이라...
내가 원래 파란색 좋아하긴 했다. (책 내용과 너무 무관한가..ㅋㅋ)
저자 : 나채훈
출판사 : 정민미디어
구입일 : 2005-04-18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의 일화를 빗대어 리더십을 얘기해주는데,
솔직히 재미도 없고 요약하면 A4 3장을 넘기지 않는다. 좀 그러네..
저자 : 도용태 외 3인
출판사 : 사이텍미디어
구입일 : 2005-04-11
최근 몇년동안 본 책 중에 제일 재미없다.
저자가 교수 4명이다.
흔히들 생각하는 교수의 안 좋은 스타일*4가 담긴 책이다.
저자 : LG경제연구원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구입일 : 2005-04-10
2010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바라본책.
아는 내용도 많지만 한번쯤 봐 주면 좋은책...
저자 : 은희경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05-04-07
은희경 소설 어렵다...
그래도 책에서 손을 못 떼게 하는게,
바로 은희경이라는 작가의 소설이 아닌가 싶다.
저자 : 안석화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05-04-06
노력하고 해서 성공한것 까지는 알겠는데,
좀 너무하는게 아닌가 싶다...
하긴 이런건 주로 작가의 의도가 아닌 경우가 많긴 하지만..
저자 : 이치카와 다쿠지
출판사 : 랜덤하우스중앙
구입일 : 2005-04-05
이런 소설들은 영화보다 책을 먼저 보는걸 참 권해주고 싶다.
화면으로는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 감정들이 더 잘 느껴지는듯..
저자 : 에쿠니 가오리
출판사 : 소담
구입일 : 2005-04-04
역시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다.
이유를 알수 없게 잘 와 닿는듯...
저자 : 공지영
출판사 : 창비
구입일 : 2005-04-03
공지영이 5년만에 낸 연작소설이다.
근데, 좀 어렵다...
저자 : 박지훈
출판사 : 한빛미디어
구입일 : 2005-04-03
오늘날 지금처럼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릴수 있게 되기까지를 만들어온 사람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대산출판사
구입일 : 2005-04-02
김진명이 소설이 오랜만에 나왔다.
역시 재미를 추구한다...이번에는 도박사라는 주제로....
저자 : 탄줘잉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05-04-02
꼭 해야 하지만,
누구나 미루고 살아오는 것들...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다.
저자 : 호어스트 에버스
출판사 : 좋은책 만들기
구입일 : 2005-03-20
솔직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저자 : 조용헌
출판사 : 정신세계원
구입일 : 2005-03-10
"지금 가는 길이 곧 나의 길이요, 나의 운명"이라는 신념을 가진 13인의 삶의 고수들을 만나보는 자리라는데, 솔직히 주제 자체는 아주 흥미로운데 내용이 의외로 와닿지 않는구만...
저자 : 오쿠다 히데오
출판사 : 은행나무
구입일 : 2005-03-07
유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