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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 저자 : 브래디 미카코 출판사 : 다다서재 구입일 : 2025-05-23 - 다양성 너머 심오한 세계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2권이 나왔다. "라이프란, 그런 거잖아." "나처럼 되지 마." 라고 말하는 어른들 각자 다른 길로 멀어져가는 친구들 떠나는 이웃과 분열하는 사회를 바라보며 아이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일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작가와 환경이 비슷한 사람은 드물겠지만, 상관없이 누구나 읽어볼 만한 책이다. 다양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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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별하지 않는다 저자 : 한강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5-05-22 이 책을 작년 12월에 읽고, 6개월만에 다시 읽었다. 보통 다시 읽는 경우도 드물고, 이렇게 짧은 간격으로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벨상 수상 작가니까 ^^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다시 읽었는데, 읽다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긴 한다.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로 '역사적 트라우마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하고 시적인 산문'이라고 표현했다. 노벨위원회 인터뷰에서 한강 작가는 '저는 모든 작가가 가장 최근에 쓴 책을 마음에 들어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최근에 쓴 책은 <작별하지 않는다>입니다. 이 책으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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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 저자 : 브래디 미카코 출판사 : 은행나무 구입일 : 2025-05-21 - 공감을 넘어선 상상력 '엠퍼시'의 발견 '엠퍼시라는 상상력을 통해 나와 너의 세계가 만날 수 있음을, 혐오와 편견을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얼마전에 접했던 작가 이길보라의 추천글도 반가웠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에 단 4쪽밖에 나오지 않는 단어가 꽤 이슈가 되었었나 보다. 예전에는 대부분 엠퍼시를 '공감'이라는 단어로 번역했고, 사람들이 이에 위화감을 느껴왔던 게 아닐까. '공감하지는 않지만 타인을 이해하는 일'을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하다가,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는 일'이라고 표현하게 된 것 같다. 책의 주제와 밀접한 내용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옮긴다. "사이코패스에게는 하품이 잘 옮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피곤할 때나 지겨울 때, 자신과 관계가 없는 문제가 진행될 때는 하품을 하지만 절대로 하품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바로 주위 사람이 하품하는 것을 보았을 때다.' - 13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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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저자 : 브래디 미카코 출판사 : 다다서재 구입일 : 2025-05-19 - 차별과 다양성 사이의 아이들 영국 백인 노동자 계급 중학교에 입학한 동양계 모범생, 온갖 차별과 폭력이 난무하는 10대들의 세계에서 아이는 싸우고 고민하고 돌파하고 성장한다. 저자 - 브래디 미카코 보육사이자 작가이며 칼럼니스트이다. 1965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고, 영국 음악에 심취하여 음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가 1996년부터 영국 브라이턴에서 살고 있다. 런던의 일본계 기업에서 몇년간 근무하다 보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보육사로 일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책으로 2019 서점대상 논픽션 대삳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번역 - 김영현 출판 기획편집자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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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넥서스 저자 : 유발 하라리 출판사 : 김영사 구입일 : 2025-05-16 - 석기시대부터 AI까지,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 서점에서 그냥 골라서 책을 사 본게 참 오랜만이다. 찾던 책이 없어서, 이 책을 집어왔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이후로 유발 하라리의 6년 만의 신작이라고 한다. 비인간 지능의 위협과 우리의 미래에 대한 경고라고.. AI 혁명을 이해하고 싶다면 읽어야 할 단 한 권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까지 와닿지는 않았다. (나만 그런가?) 저자 - 유발 하라리 역사학자이자 철학자.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그의 책은 전 세계 65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4,500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번역 - 김명주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의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과학, 역사, 인문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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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설, 한국을 말하다 저자 : 장강명, 김영민, 손원평, 김동식 등 출판사 : 은행나무 구입일 : 2025-05-15 최근 김영민 교수님이 쓴 책을 접하다 이 책까지 오게 되었는데, 장강명, 김동식, 정이현, 손원편 등 이미 접해본 작가들이 다수 등장해서 더 반가웠다. 2023년 가을부터 2024년 봄까지 문화일보에 연재된 소설인데 '소설, 한국을 말하다'가 당시 시르지 제목이었다. 매주 새로운 작가가 4000자 안팎의 짧은 소설을 한 편씩 공개했다고 한다. 주제와 소재, 이야기의 키워드는 필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하였으나, 다만 '한국'이라는 시공간을 함께 지나는, '지금, 여기'의 '우리'를 드러내야 한다는 전제가 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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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페이머스: 왜 그들만 유명할까 저자 : 캐스 선스타인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구입일 : 2025-05-13 2024년 포브스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북이다. 성공과 인기, 명성에 관한 놀랍고도 재미있는 탐구로 베스트셀러 <넛지>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넛지>를 분명 읽은 기억이 있는데... 성공과 인기, 명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비슷한 재능과 노력에도 왜 누군가는 사라지고, 누군가는 기억될까? 저자 - 캐스 선스타인 미국에서 논문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법학자로,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다. 지난 15년간 행동경제학의 선두에 서 있다. 번역 - 박세연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는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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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중 하나는 거짓말 저자 : 김애란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5-05-06 2024년 8월에 나왔는데, 여전히 도서관에서 빌리기 힘든 인기도서다.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 구입해서 읽었다. 서로 만나지 않고도 이루어지는 애틋한 접촉, 그림과 비밀, 그리고 슬픔으로 서로 밀착되는 세 아이의 이야기이다. 몰랐는데 김애란 작가의 1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이라고 한다. 책의 제목인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소설 속 담임선생님이 만든 '자기소개'게임을 가리킨다. 새 학기가 되어 학생들이 자신을 소개할 때 다섯 개의 문장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되 그 중 하나에는 반드시 거짓을 포함시킴으로써 다른 학생으로 하여금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아맞히게 하는 게임이다. 출판사 서평이 꽤 와 닿았다. "그해 우리 셋은 서로에게 거짓말을 했고 처음으로 가까워졌다. 그건 하나의 비밀이 다른 비밀을 돕는다는 뜻이었다" 저자 - 김애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등으로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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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저자 : 민태기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25-05-05 -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과학 탐사기 생각해 보니 조선의 과학사라는 것에 대해서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특히 한국 근대사에...)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표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과연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었을까 싶었는데, 노벨상을 받기 전에 이미 <공우>라는 잡지에 소개가 되었고, 전국을 돌면서 설명회도 개최했었다는 사실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 당시의 과학자들의 이야기 속에 지금도 건재하고 있는 기업이나 상품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흥미진진하다. - 저자 민태기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UCLA 연구원,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했고, 현재 (주)에스엔에이치 연구소장으로 누리호 및 차세대 발사체 엔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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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저자 : 김영민 출판사 : 어크로스 구입일 : 2025-05-05 요즘 김영민 교수에 꽂혀서 그의 책을 여러 권 접하고 있다.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인간과 정치의 본질을 관통하는 김영민 교수의 지적인 사유라고 한다. "특정 정치인에 대한 열광하는 마음은 식고, 정치 그 자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뜨거워지기를 바랍니다."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이며, 그 문제를 다루는 데 정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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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저자 : 김영민 출판사 : 어크로스 구입일 : 2025-05-03 10만 독자가 사랑한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대표작으로 최근 5주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얼마전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책으로 김영민 교수를 처음 접했는데, 그의 표현들이 참 마음에 들어서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김영민 교수의 첫 산문집으로 존재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일상 속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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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플루언스 저자 : 곤도 후미에 출판사 : 북플라자 구입일 : 2025-05-01 "네 할아버지를 죽여 줄게. 대신 남편을 죽여 줘." 세 명의 소녀를 연결하는 세 건의 살인 사건! 책 설명만 봤을때 '교환 살인' 방식인가? 생각했었는데, 뭐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추측이었다. 무려 20년에 걸친 세 여자의 복잡하면서도 비밀스러운 관계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 걸작 심리 서스펜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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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다스러운 방 저자 : 곤도 마리에, 가와무라 겐키 출판사 : 크래커 구입일 : 2025-04-30 정리대행이라는 일이 국내에서도 얼마전부터 TV에 가끔 등장하긴 시작했는데, 그보다 일본 소설로 여러번 접한 바 있다. 일본에는 좀 더 흔한 일이라서 그런걸까? 물건의 말이 들리는 정리 전문가 '미코'와 수다쟁이 상자 '보쿠스'가 초대하는 정리의 축제! 전 세계 1300만 명의 인생의 설레게 한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을 소설로 만나다! 저자 - 곤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를 모토로 전 세계에 '미니멀리즘 라이스타일'을 전파한 정리 컨설턴트이다.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꼽힌 바 있다. 저자 - 가와무라 겐키 일본 최고로 손꼽히는 콘텐츠 프로듀서이다. <수다스러운 방>은 가와무라 겐키가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을 아기자기한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을 동원해 누구나 빨려들어 읽을 만한 이야기로 풀어낸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번역 - 김윤경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는 일본어 번역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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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저자 : 오연호 출판사 : 오마이북 구입일 : 2025-04-30 -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 즐거운 학교, 자유로운일터, 신뢰의 공동체가 숨쉬는 행복사회의 비밀 '괜찮아 앨리스'라는 영화를 봤다. 오연호 제작자와 GV를 진행하여 바로 코앞에서 1시간을 들었다. 영화는 2024년에 나왔고,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되었다. (영화는 꿈틀리인생학교 이야기이지만 10년 전에 나온 이 책에 담겨 있는 덴마크가 모토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 - 오연호 소설가가 되려고 연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대학교때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을 썼다가 감옥에서 사계절을 보냈다. 월간지 <말>에서 12년을 일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인터넷미이더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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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냥, 사람 저자 : 홍은전 출판사 : 봄날의책 구입일 : 2025-04-29 저자 홍은전이 노들야학을 그만두고 보낸 5년의 사적이고도 공적인 기록으로 노들야학의 20년을 기록한 책 <노란 들판의 꿈>에 이어 나온 그의 두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칼럼집이다. 저자 - 홍은전 노들장애인야학에서 활동했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야이기 <노란 들판의 꿈>을 썼다. 문제 그 자체보다는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차별받는 사람이 저항하는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인권의 현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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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량살상 수학무기 저자 : 캐시 오닐 출판사 : 흐름출판 구입일 : 2025-04-26 - 어떻게 빅데이터는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유발 하라리가 추천했다고 해서 더 유명해진 책이다. '보이지 않는 손' 알고리즘의 역습이 시작됐다 저자 - 캐시 오닐 수학박사 학위를 받고 버나드 칼리지 수학과 종신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수학을 현실 세계에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교수직을 버리고, 헤지펀트 D.E. Shaw에서 일하다 수학과 금융의 결탁이 불러온 파괴적 힘에 환멸을 느끼고 월스트리트를 떠났다. 이후 IT 업계에서 데이터과학자로서 금융상품의 위험도, 소비자 구매 패턴 등을 예측하는 수학 모형을 개발했다. 현재는 빅데이터의 그림자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번역 - 김정혜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으며 버지니아의 컬럼비아 칼리지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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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주노동자를 묻는 십대에게 저자 : 이란주 글 / JUNO 그림 출판사 : 서해문집 구입일 : 2025-04-25 - 움직이는 노동력 뒤 진짜 사람 이야기 제목 그대로 십대를 위한 책이다 보니 상당히 쉽게 쓰여 있다. "이주민을 이애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의 말들이 꽉 차 있는 이 책은 다양한 구성원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사회에 대한 기분 좋은 전망을 준다" - 작가 은유 개인적으로 이주노동자를 위한 해외송금 서비스도 개발해 봤고, 그 과정에서 이주노동자들(일반적이지는 않지만)과 일할 기회가 있어서 왜 이해도가 높은 상태에서 책을 읽었다. 저자 - 이란주 1995년부터 지금까지 이주노동자, 이주민과 연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곁에서 보고 듣고 함께 겪으며 그 이야기를 기록해왔다. 이주민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 존중하며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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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부란 무엇인가 저자 : 김영민 출판사 : 어크로스 구입일 : 2025-04-23 "이 수업은 여러분들의 지적 변화를 목표로 합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쓴 서울대 김영민 교수가 '생각의 근육'을 길러주는 리드미컬한 조언들을 담았다. 이 분의 책을 처음 접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 분의 다른 책도 꽤 있는 것 같아서, 틈날때 읽어봐야겠다. 거의 모든 표현이 마음에 들었지만, 가장 와닿은 문구 (가장 표현이 세다고 해야되나) "일단 유의할 점은, 좋은 문체를 보여준답시고 과한 표현을 남발하지 않는 일이다. 냉정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국면에서 정서적 오지랖이 질질 흐르는 표현을 처발라서는 안 된다." - 202p 저자 -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브린모어대 교수를 지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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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우 학부모가 되어보니 이우교육이 보인다 저자 : 이성근, 박현민, 김동석 출판사 : 페이지원 구입일 : 2025-04-21 - 교육전문가가 바라본 이우학교 교육 이야기 책 제목이 잘못 등록되어 있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책 표지에는 '이우 학부모가 되어보니 이우교육이 보인다' 라고 쓰여있다. '학교'가 빠져있다. 현직 교사이면서 이우 학부모인 분, 장학사와 연구사로 활동하시는 교육 전문가이자 이우 학부모인 분, 그리고 이우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했다. 이우학교 학부모 23기들이 쓴 '이우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눈에 들어온 부분이 하나 있다.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주로 선생님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주시나요?" 철학 선생님 - "그런데 아버님께서 이걸 이해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진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질문하실 때는 통상적으로 추상적인 질문을 하죠. 근데 진짜 아이들이 동일한 문제를 보이더라도, 완전히 다른 역사를 가지고 행동하고 말해요. 학교가 인간적으로 되어 있는 작은 학교니까, 아이가 보이는 어떤 메시지가 아주 다르게 읽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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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깨어있는 부모 저자 : 세팔리 차바리 출판사 : 나무의마음 구입일 : 2025-04-21 -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금쪽같은 내 자식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이들을 위한 책" -> 이 부분에서 갑자기 의문이 든다. 제대로 키우겠다는 건 어떤 것일까? (지금 읽고 있는 <공부란 무엇인가>의 영향으로 이런 궁금증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등 화려한 타이틀이 많이 걸려 있는 책이다. 저자 - 셰팔리 차바리 인도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그녀가 어린 시절 접한 동양의 마음챙김과 서양의 심리학을 접목해 상담한 내용을 정리한 양육서이자 심리 치유서로, 예리한 심리학적 접근을 원하는 독자와 깊은 삶의 지혜를 추구하는 독자 모두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번역 - 구미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서양사를 전공하고 동아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공부하고 번역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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