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btitle, bwriter, bcompany, bbuydate, bps, bfilename from book order by bbuydate desc
My Book List .... (전체 : 2618)


제목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저자 : 이도우
출판사 : 시공사
구입일 : 2018-09-11

2004년에 발표된 이도우의 소설로 13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라는 유명한 표현들이 등장하는 바로 그 소설이다.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속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조금 느리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느리게 잘 읽힌다.
9년차 라디오 작가 공진솔, 그와 같은 작품을 하게된 피디 이건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제목 : 새벽 거리에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재인
구입일 : 2018-09-11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불륜소설인줄 알았다.
그러다 사건이 등장하겠지 생각했지만, 사건은 쉽게 등장하지 않았다.
평범한 가정을 둔 주인공 와타나베, 어느날 신입사원으로 아키하라는 여직원이 입사하게 된다. 그로부터 평생 자기와는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사건은 등장한다. 단지, 이 사건은 15년전에 발생한 것으로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하는 아키하,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
공소시효가 끝나는 그 시간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역시나 반전이 빠질 수 없다.
제목 : Youtube Revolution 유튜브 레볼루션
저자 : 로버트 킨슬, 마니 페이반
출판사 : 더퀘스트
구입일 : 2018-09-10

근래에 유튜브가 우리 삶에 얼마나 자리잡았는지는 누구나 느낄 것이다.
더불어, 관련된 산업들의 구조도 많이 바뀌고 있다. 이제 TV로 영상을 보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엄청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 최고 비즈니스책임자 로버트 킨슬이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업계, 그리고 관련 비즈니스맨들을 만나 유뷰트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본다.
제목 : 포틴 (4teen)
저자 : 이시다 이라
출판사 : 작가정신
구입일 : 2018-09-09

이시다 이로의 소설 4teen은 14라는 나이와 4명의 십대라는 두가지 의미를 내포한다고 한다. 제목 그대로 열네살의 소년 4명이 등장한다.
129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유쾌하기도 하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목 : 흰 뱀이 잠든 섬
저자 : 미우라 시온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18-09-09

얼마전 '배를 엮다'로 처음 접한 미우라 시온이라는 작가의 소설이다.
전설의 흰 뱀이 잠들어 있따는 외딴섬 오가미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섬의 수수께기를 파헤치려는 소년, 13년만의 대축제에 마을에 '그것' 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주인공 사토시는 자꾸 이상한 것을 보거나 이상한 것을 듣게 된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야할까? 실제로 '그것'이 등장한다.
제목 : 러브 & 팝
저자 : 무라카미 류
출판사 : 동방미디어
구입일 : 2018-09-09

오랜만에 무라카미 류의 소설을 접했다.
옷이나 장신구를 사기 위해 가벼운 원조교제를 하던 주인공 히로미는
어느날 눈에 들어온 반지를 꼭 그날 사기 위하여, 친구들과 원조교제를 하게 하게 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원조교제하는 학생들을 취재했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일본의 현실인가.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의 내용들도 등장한다.
왠지 일본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설마 국내에도 이런게 존재하리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얘기들이 등장한다.
제목 : 곰탕1
저자 : 김영탁
출판사 : 아르테
구입일 : 2018-09-08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김영탁 감독이 쓴 첫 장편소설로 2권짜리이다.
인기가 많은 편이라, 어쩔수 없이 1권만 먼저 빌렸다.
처음에는 왠지 제목을 봤을때 잔잔한 소설이 아닐까 했었는데, 소제목으로 '미래에서 온 살인자'라고 되어 있었다.
시간여행을 하고 과거로 돌아온 사람들, 여행중에 사망한 사람도 있고,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간 사람도 있다. 각자 다른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어떤 일을 벌이게 되는지..
제목 : 일곱개의 관
저자 : 오리하라 이치
출판사 : 한스미디어
구입일 : 2018-09-03

가끔 도서관에서 아무 사전정보 없이 책을 집어들곤 하는데, 그중 하나가 이 책이다.
일본 추리소설을 많이 보는 편인데, 책 표지에 '밀실 살인이 너무 많다' 라고 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당연히 오리하라 이치라는 작가도 처음 접했다.
구로호시 경감과 그를 보조하는 다케우치 형사가 등장하지만, 다른 소설들처럼 이들이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건 아니다.
제목 그대로 7개의 단편집이 수록되어 있고, 전부 밀실살인 이야기이고, 같은 형사가 등장하지만, 이들이 사건을 해결하는게 아니다보니 전부 다른 단편으로 봐도 무방하다.
억지로 밀실을 만들려다보니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제목 : 등 뒤의 기억
저자 : 에쿠니 가오리
출판사 : 소담
구입일 : 2018-09-02

에쿠니 가오리의 감성 미스터리 소설로, 독특하게 추리 형식의 소설을 선보였다.
그런데, 읽다보면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구나 하는 느낌을 안 받을수가 없다.
홀로 외롭고 살고 있는 주인공 히나코, 하지만 그에게는 가공의 여동생 아메코가 함께 있다.
그 외 실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다들 조금씩 연결되어 있고, 조금씩 과거들이 있다.
결론 역시 에쿠니 가오리답다.
제목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께
저자 : 기타가와 에미
출판사 : 놀
구입일 : 2018-09-02

분명히 어디선가 본듯한 제목에,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이다.
찾아보니 영화가 있었나 보다.
어쨌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때문에 급기야 지하철에서 자살할 뻔한 주인공 아오야마가 어느날 갑자기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제목 : 풍장의 교실
저자 : 야마다 에이미
출판사 : 민음사
구입일 : 2018-09-01

야마다 에이미의 독특한 성장소설집이라고 되어 있다.
주로 여자애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심리를 그리고 있다. 말 그대로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것 같은 사건들이다.
풍장의 교실, 나비의 전족, 제시의 등뼈의 3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시의 등뼈에서는 주인공 남자의 애인과 어린 아들이 겪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
제목 : 애프터 다크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사 : 비채
구입일 : 2018-09-01

그 유명한 하루키의 작품을 나는 자주 접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오랜만에 책을 한권 집어들었다.
알고보니 무라카미 하루키 데뷔 25주년 기념 장편소설이라고 한다.
백설공주처럼 예쁜 언니 '에리'와 그와는 여러모로 다른 동생 '마리'의 이야기로 되어 있는데, 하루키 소설답게 꽤 난해하다.
제목 : 연애의 행방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소미미디어
구입일 : 2018-09-01

소설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추리소설이 아니다.
요즘 본 책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키장이 등장한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중에서 스키장이 등장하는 것만 여러권 본 것 같다.)
이 책은 연애소설이다.
도대체 몇 커플인지도 정확하지 않지만,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에서 그들은 만나고 헤어지고, 서로를 응원해주곤 한다.
결혼에 성공한 커플도, 재결합한 커플도, 심지어는 헤어지는 커플도 등장한다.
제목 : 카모메 식당
저자 : 무레 요코
출판사 : 푸른숲
구입일 : 2018-08-31

어디서 들어본 제목이라고 생각했더니, '카모메 식당'이라는 일본영화가 있었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전 작가에게 의뢰하여 집필한 소설이라고,,,
장사보다는 손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카모메 식당의 주인 사치에, 그의 주변사람들이 한명씩 늘어나게 된다.
무레 요코라는 작가도 처음 접했는데, 엄청난 인기가 있는 작가인 것 같다. 다른 작품도 한번 봐야겠다.
* 2024-04-24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황보름' 작가는 영화 '카모메 식당'이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분위기의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목 : 박사가 사랑한 수식
저자 : 오가와 요코
출판사 : 현대문학
구입일 : 2018-08-31

열살짜리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미혼모 주인공, 그의 작업은 가사도우미인데, 괴팍한 노인을 접하게 된다.
수학과 대학교수였던 박사는 어느날 사고로 인하여 뇌에 장애를 입게 되고, 80분만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병을 앓고 있다.
그와 처음 친해진 아들 '루트' 그들은 과연 어떤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제목 :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저자 : 우타노 쇼고
출판사 : 한스미디어
구입일 : 2018-08-28

엄청난 반전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우타노 쇼고라는 작가는 처음 접했다.
그런데, 반전을 알고 나서 다시 한번 책을 읽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에게는 좀 기분 나쁜 반전이어서 다시 읽고 싶지 않았다.
뭐랄까, 억지로 반전을 만들어낸 느낌... 독자를 우롱한다는 느낌도 살짝 들었다.
제목 : 악의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현대문학
구입일 : 2018-08-26

초반에 사건진행이 너무 빨리 되어서, 혹시 단편집인가 생각했더랬다.
그런데, 사건발생 및 범인은 금방 밝혀졌는데, 끝까지 범죄동기와 그 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히가시노게이고답게 반전의 반전이 거듭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다카가 살해되었고, 그의 친구이자 작가인 노노구치가 사체를 발견하는데, 사건을 맡은 가가 형사가 수사중에 노노구치를 범인으로 여기게 되고, 증거를 찾아내는데 주력하게 된다.
제목 : 요즘 제주 (17-18)
저자 : 염관식,옥미혜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구입일 : 2018-08-11

볼때는 몰랐는데, 독서일지를 쓸려고 찾다보니 이 책이 해마다 나오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최신판이 아니라, 작년도 판을 본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용한 정보가 상당히 많이 있다.
요즘에는 여행을 간다고 하면, 거의 대부분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검색하는데, 예전처럼 지도를 펴 놓고, 종이에 인쇄된 여행정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떤 면에서는 인터넷 정보보다 더 신뢰가 가기도 한다.
제목 : 3시간 여행영어
저자 : Mr.Sun, 심예슬
출판사 : 올드스테어즈
구입일 : 2018-08-08

20만명이 선택한 여행 영어 강의 '경박한 영어강의실' 가장 친절한 교재와 무료 음성 강의로 여행을 알차게 준비하자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정말 여행에서 딱 필요한 것들만 정리가 되어 있는 간단한 영어책이다.
아무래도, 어려운 영어가 별로 없다보니 거부감이 덜하고 웹사이트에서 발음도 들을 수 있어서 나름 유용한 책이 아닌가 싶다.
제목 :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저자 : 치넨 미키토
출판사 : 북플라자
구입일 : 2018-08-08

가면병동으로 처음 접한 치넨 미키토의 소설이 보여서 읽기 시작했다. 가면병동이 워낙 인기작품이었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주제가 이사카 고타로의 '사신 치바' 시리즈와 비슷하니 비교를 안 할수가 없는데, 상당히 흥미진진했던 사신 치바 이야기에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인간들이 저승사자라고 부르는 주인공은 '레오'라는 개의 모습으로 지상의 병원에 좌천되고, 지박령이 안 생기게 하라는 임무를 띠게 되는데,
점점 인간사회에 관여하게 되고, 그 자신도 동화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제목 :
저자 :
출판사 :
내용 :
구입일 :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