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btitle, bwriter, bcompany, bbuydate, bps, bfilename from book order by bbuydate desc My Book List .... (전체 : 2313)

			제목 :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저자 : 안도현 출판사 : 창비 구입일 : 2004-11-27 제목은 참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은 글쎄... 내 스타일이 아닌듯 하다. 그래도 간만에 본 시집인데...

			제목 : 단위 테스트 with JUnit 저자 : 데이비드 토머스, 앤드류 헌트 출판사 : 인사이트 구입일 : 2004-11-26 역시 책은 직접 서점에서 보고 사야 된다는걸 다시 한번 일깨워준 책이다. 사실 뭐 그 정도까지 나쁜건 아니고..

			제목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04-11-24 죽기로 결심하기란,,, 죽음을 앞두고 살기란...

			제목 :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저자 : 로버트 K. 레슬러 출판사 : 바다출판사 구입일 : 2004-11-23 엽기적인 소재가 아닐수 없다. FBI 수사관이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쓴 글로 엽기적인 살인사건과 그 범죄자의 심리를 다룬 책이라 할수 있다.

			제목 : 만약...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저자 : 카타야마 쿄이치 출판사 : 작품 구입일 : 2004-11-22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카타야마 쿄이치의 다른 소설, 한없이 깊은 사랑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라는데, 별로 와 닿지 않는다...ㅠㅠ

			제목 : 천사와 악마 저자 : 댄 브라운 출판사 : 베텔스만코리아 구입일 : 2004-11-20 이상하다. 이 책이 왜 등록이 안 되어 있었을까. 하여튼 다빈치 코드 본 이후에 다시 보게 된 책인데,,, 그냥 한마디로 '재밌다'

			제목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저자 : 카타야마 쿄이치 출판사 : 작품 구입일 : 2004-11-16 오랜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소설을 만난 느낌이다. 나에게도 저런 감정이 있었을텐데,,, 정호승 시인의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라는 문구가 갑자기 생각난다.

			제목 : 그 남자네 집 저자 : 박완서 출판사 : 현대문학 구입일 : 2004-11-14 창간 50주면 기념으로 쓴 책인데,,, 내가 보던 박완서 작가의 책하고는 조금 다른듯...

			제목 : 선물(President) 저자 : 스펜서 존슨 출판사 : 중앙M&B 구입일 : 2004-11-01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후속편에 해당한다는데. 글쎄다... 역시 원작보다 나은 2편은 나오기 힘든가 보다.

			제목 : 반짝반짝 빛나는 저자 : 에쿠니 가오리 출판사 : 소담 구입일 : 2004-11-01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 수상작, 열정과 냉정사이의 작가중 한명인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다. 호모인 남편과 알콜중독자인 부인, 그리고 남편의 애인, 주인공 남편과 부인이 서로의 시각을 바꾸어가면서 드러나는 엽기적인 소재의 이 소설은, 책을 놓을때서야 비로소 '반짝반짝 빛나는' 이라는 제목을 깨닫게 된다. 괜찮다.^^;

			제목 : 길 저자 : 조창인 출판사 : 밝은세상 구입일 : 2004-10-24 오랜만에 본 조창인의 소설, 예전같은 감동이 안 밀려온다.

			제목 : GoF의 디자인 패턴 저자 : Erich Gamma외 출판사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구입일 : 2004-10-13 디자인패턴 분야에서는 바이블과도 같은 책.

			제목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저자 : 유시민 출판사 : 푸른나무 구입일 : 2004-10-13 유시민이 똑똑하긴 한가 보다는 말이 많이 나오게 하는 책이다. 그나저나 나하고 이런 책은 궁합이 참 안 맞다. (특히나 내용이 조금씩 끊어지는 것들은 빨리 안 보게 된다.) 밤에 잠 안 올때 본다. ㅋㅋ

			제목 : 다빈치 코드 2 저자 : 댄 브라운 출판사 : 베텔스만코리아 구입일 : 2004-10-12 1권을 보고 바로 다음날 2권을 샀다... 재밌다. 결론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

			제목 : 다빈치 코드 1 저자 : 댄 브라운 출판사 : 베텔스만코리아 구입일 : 2004-10-10 그냥 소설이다. 재밌다. 다 보고 잘려고 했더니, 2권이 있단다.푸하하.

			제목 : 불법의 제왕 저자 : 존 그리샴 출판사 : 북엔북스 구입일 : 2004-09-22 존그리샴 소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빌리게 됐다. 우리동네 비디오대여점에 책도 빌려주는데 우리집보다 책이 없다..ㅋㅋ 그래도 이놈은 꽤 재밌었군.

			제목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자 : 미치 앨봄 출판사 : 세종서적 구입일 : 2004-08-21 충청도 집에 내려갔다가 가져온 책. 제목은 알고 있었고, 왠지 이런 류의 책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책은 상당히 독특하다...책 보고 나서 후회안한 몇 안 되는 책.

			제목 : 어른이 된 토토짱 저자 : 구로야나기 테츠코 출판사 : 호박넝쿨 구입일 : 2004-07-18 그냥 뭐...

			제목 : 대한민국 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 저자 : 이강우 출판사 : 살림 구입일 : 2004-07-18 이 책을 어디서 처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목만 알고 있다가 책이 없어서 전혀 구하질 못했었다. 그러다보니 더 보고 싶어지고... 어렵사리 인터파크에 재고가 생겨서 주문했다... 그냥, 전혀 모르는 분야의 일을 살짝 엿보는것도 나름대로 재미난 일이다.

			제목 : 재즈속으로 저자 : 이종학 출판사 : 새로운 사람들 구입일 : 2004-07-03 재즈란,,,어렵다는걸 정확하게 알았다. 물론 이 책만 보고서 어떤 판단을 한다는게 어설플수도 있지만... 한번쯤 음악에 빠져볼까 싶기도 한데, 결론은 너무 어렵고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는거다. (음악을 대하는 아주 좋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