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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 List .... (전체 : 2618)


제목 : 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
저자 : 김소연
출판사 : 프롬북스
구입일 : 2025-04-20

- 25년 대치동 교육 전문가에게 배우는 자기주도 학습의 모든 것
"교육의 메카, 대치동 1등급 아이들은 공부 관리, 일정 관리,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할까?"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양적 학습이 아니라 질적 학습을 합니다!"
"당신의 아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자 - 김소연
25년간 대치동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 학습 코칭과 컨설팅을 진행해온 자기주도 학습 멘토, 학습 코칭 전문가, 에세이 작가이다.
제목 : 킬러 문항 킬러 킬러
저자 : 이기호, 장강명, 최영 외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구입일 : 2025-04-20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달리, 소설책이다.
한국의 교육 실태를 조망하는 소설가 14인이 첨예하고 애틋한 시선으로 소설로 풀어냈다.
"입시 컨설턴트들은 킬러 문항을 죽인 존재하는 의미로 정부를 '킬러 문항 킬러'라고 불렀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바로 그런 정부를 죽이는 존재라며 '킬러 문항 킬러 킬러'라고 소개했다."
- 장강명 <킬러 문항 킬러 킬러> 中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작가 10인이 손잡고 <한겨레>에 연재한 소설과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보태어 '교육 소설 앤솔러지'를 만들었다.
제목 : 다시 태어나도 이우학교
저자 : 이성근, 김진환 외
출판사 : 페이지원
구입일 : 2025-04-19

이우시리즈 4번째 책이다. 총 5권의 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중간에 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입시만을 100% 준비한 아이와 입시 준비를 50% 하고 나머지 50%가 다른 활동을 한 경우, ,,,
다른 50%의 교육과정을 선택하는 순간 재수나 삼수라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우학교 학부모 23기가 이우 중학교를 3년간 즐기고 나서 쓴 책이다.
제목 : 세상에 이런 학부모는 없었다
저자 : 이성근, 박현민 외
출판사 : 페이지원
구입일 : 2025-04-18

- 아이와 함께 학교 다니는 이우 학부모
이우 학부모 23기들이 쓴 책이다.
중간중간 24기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에 반갑기도 했다.
이우학교 학부모회 임원으로 활동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다.
제목 : 이우학교와 친해지는 중입니다
저자 : 이성근 외
출판사 : 페이지원
구입일 : 2025-04-17

중1 학부모의 이우학교 적응기.
지금은 고1이 된 이우 학부모(23기)들이 이우 학교에 대한 생각와 생활, 장단점에 대해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낯익은 얼굴들이 있어서 더 친근감이 들었다.
제목 :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
저자 : 구보 미스미
출판사 : 은행나무
구입일 : 2025-04-15

'구보 미스미'라는 작가를 처음 접했는데, 나오키상 수상 작가라고 한다.
독자 리뷰에는 '읽고 마음을 치료받는 레시피 같은 책'이라고 하고, 구보 미스미가 그려낸 치유와 재생의 이야기라고...
연작소설이라고 하지만, 그냥 하나의 장편으로 봐도 무방하다.
옮긴이는 이 이야기가 작은 용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자 - 구보 미스미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광고 제작회사에서 근무했고, 결혼 후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했다. 2022년에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로 제167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번역 -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제목 :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저자 : 클레어 키건
출판사 : 다산책방
구입일 : 2025-04-15

제74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이자 은곰상 수상작의 원작 소설이다.
"불운의 출입구를 지나본 이는 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모든 것을 잃는 일임을. 안락과 몰락을 가르는 것은 더없이 연약한 경계임을. 그러나 평생을 단 한 번도 세상에 맞설 용기를 내보지 않고도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겠는가"
저자 <클레어 키건>은 한 세대에 한 명씩만 나오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 클레어 키건
1968년 아일랜드 위클로에서 태어났다. 17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영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오웰상(소설 부문)을 수상하고,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번역 - 홍한별
글을 읽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다수의 번역 외에 <아무튼, 사전>,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등을 썼다.
제목 : 일인칭 가난
저자 : 안온
출판사 : 마티
구입일 : 2025-04-13

- 그러나 일인분은 아닌
마티출판사의 온(on) 시리즈 5권으로 가난에 대해 생각하고 쓴 글이다.
올해 26살인 저자는 2019년까지 20여 년간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왔다. 하지만 자신이 한국의 가난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덜 가난해서가 아니라 가난의 양해가 가지각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철저히 일인층으로 쓰였다.
제목 :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저자 : 정세랑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5-04-11

정세랑이 선보이는 본격 역사 미스터리 모험담이다.
설자은 시리즈라고 하지만, 이 책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 책 <설자은, 불꽃을 쫓다>이 올해 1월에 출간되었다.
천년왕국 통일신라의 휘황찬란한 수도 금성,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금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대수사극이다.
제목 : 트로이메라이
저자 : 무라야마 사키 글, 게미 일러스트
출판사 : 소미미디어
구입일 : 2025-04-11

작가 무라야마 사키를 좋아해서 그의 책을 거의 다 보고 있는데, 이 책만 유독 찾기 힘들었던 이유를 책을 받아보고서야 알았다.
소설책이 아니라 '일러스트 소설집'이다.
<봄의 여행자>에 이은 일러스트 소설집 2탄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무라야마 사키는 동화 작가 출신이기도 하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게미'라는 분이 그렸다.
일러스트 - 게미
1989년 효고현 산다시에서 태어났다. 교토조형예술대학 미술공예학과 일본어 코스를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번역 - 이희정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서점의 명탐정>, <신비한 고서점과 사랑이야기> 등이 있다.
제목 : 나무처럼 살아간다
저자 : 리즈 마빈 글, 애니 데이비드신 그림
출판사 : 덴스토리
구입일 : 2025-04-10

- 흔들리며 살아가는 나무의 지혜
작년 가을에 읽었는데, 선물해 줄 사람이 생겨서 다시 구해서 읽었다.
그린 에디션이라는 특별판도 출간되었는데, 아쉽게도 전부 품절이다.
책이 특이하게도 실제본(사철제본), 그리고 누드제본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장점은 책이 완벽하게 펼쳐진다는 점인데, 왠지 좀 튼튼함이 우려된다. 이런 제본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실제로도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예전에 썼던 후기가 기억난다.
나무 그림 하나에 설명만 있는데, 왜 재밌지?
소장하고픈 책이다. 품절이 아쉽다 ㅎ
제목 :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저자 : 김현수
출판사 : 해냄출판사
구입일 : 2025-04-10

- 더 힘들어하고 더 많이 포기하고 더 안 하려고 하는
"이번 생은 망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가 전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마음의 기록.
오래와 비난을 멈추고 귀 기울여야 할 우리 아이들 이야기이다.
"북한보다 더 짜증나고, 일본보다 더 싫은 것, 바로 '수학'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수학, 수학은 공부를 하게 하는 과목이 아니라 포기를 조장하는 과목이다. 어른들은 그렇게 수학을 공부하라고 밀어붙이는 이유가 변별력 때문이라고 한다. 즉 수학으로 줄을 세워서 잘하는 아이들만 잘살게 만들 작정이라고 한다." - 65p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 김현수
의사로서의 첫 근무지인 김천 소년 교도소에서 빈곤과 장애 청소년들의 현실을 애부기 시작했다. 이후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까지 청소년, 지역사회, 중독, 트라우마, 정신분석 등의 분야에서 사회 정신의학과 관련된 일을 해오고 있다.
2002년 '성장학교 별'을 설립하여 아픔과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형 대안학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목 : 하필 책이 좋아서
저자 : 김동신,신연선,정세랑
출판사 : 북노마드
구입일 : 2025-04-08

- 책을 지나치게 사랑해 직업으로 삼은 자들의 문득 마음이 반짝하는 이야기
"좋아하는 동료들과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신연선 작가, 김동신 작가에게 손을 내밀었더니 흔쾌히 손을 맞잡아주었습니다. 꾸준히 걸어왔지만 남은 길도 많은 상태에서 방향을 가늠하는 이야기를, 그다지 무겁지 않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 정세랑
글을 짓는 소설가 정세랑,
책을 디자인하는 김동신,
책을 세상에 알리는 신연선
내가 이들만큼 책을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꽤 좋아하는 입장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씁쓸하게(출판계의 현실에 대해) 읽었다.
저자 - 김동신
출판사 돌베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동신사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신연선
프리랜서 작가, 출판사 홍보 기획자, 온라인 서점 MD로 일했다. 2017년부터 팟캐스트 <책읽아웃-오은의 옹기종기> 대본을 쓰고 있다.
제목 : 시선으로부터,
저자 : 정세랑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5-04-06

김하나 작가의 추천사가 인상적이다.
"정세랑, 하와이, 그리고 제사"라니, 세 단어의 조합만으로도 이미 재밌는 보장된 셈인데 이 책은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다"
처음에는 제목의 '시선'이 어떤 '시선'인가 생각했었는데, 추천사를 먼저 읽다보니 사람 이름이라는 것을 알았다.
김하나 작가의 추천사 첫줄에서 대충 느낌이 오기도 했다. (추천사를 먼저 읽는 것과 나중에 읽는 것은 각각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
제목 : 애니
저자 : 도진기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25-04-06

- 이번 인생은 만족하십니까?
위즈덤하우스에서 '당신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한 조각의 문학, 위픽'이라는 이름으로 1년 동안 50편의 책을 펴냈나 보다.
덕분에 도진기 작가의 작품을 오랜만에 접했다. 변호사를 개입하신 이후인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한동안 소설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 책도 2023년 5월에 나온 책이다. (가장 최근 작품으로 보인다)
추리 소설은 아니다.
실험을 통해 꿈에서 만나게 된 완벽한 이상형 '애니'가 조금씩 이상해지더니, 결국 주인공 동한의 인생은 뒤틀리기 시작하고
꿈같던 연인 애니는 그를 살해하려 한다.
제목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저자 : 정세랑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25-04-06

최근에 자주 접하고 있는 정세랑 작가의 여행 에세이이다.
"오래전의 여행을 꺼내너보니 얼마나 많은 것들을 당연히 여기고 누려왔는지 새삼스럽다"
글 곳곳에 다른 작품을 쓰면서 배경으로 활용했던 이야기라던가, 소재로 사용할 힌트를 얻었다는 점 등이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제목 : 무성 교실
저자 : 무라타 사야카
출판사 : 하빌리스
구입일 : 2025-04-05

- 젠더가 금지된 학교
무라타 사야카의 소설집으로 19금이다.
최고은 번역가는 옮긴이의 글에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응시하게 하고, 주어진 현실에 의문을 갖게 하며, 그 너머의 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하는 언어. 그녀의 언어에는 그러한 힘이 깃들어 있다.'라고 썼다.
네 편의 기묘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마루노우치 선의 마법소녀>, <비밀의 화원>, <무성 교실>, <변용>
당신의 세계는 지금 '정상'인가? 라는 질문이 던져진다.
제목 : 종이달
저자 : 가쿠타 미쓰요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25-04-04

소재가 굉장히 비슷한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작가가 의도한 바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고,
가쿠타 미쓰요가 쓴 소설은 아니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 (가쿠타 미쓰요는 최근에 접한 작가라...)
은행에서 1억 엔을 횡령하고 태국으로 도주 중인 41제세 주부 리카의 회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돈과 쾌락 자존감에 대한 현대인의 딜레마를 실감나게 쫓는다!"
개인적으로 일본 소설을 많이 접하다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면들이 좀 있다.
이건 뭐 시대와 국민성의 차이는 아닌 것 같고,
추측하는 바가 있으나 정작 글로 옮기기는 좀...
제목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저자 :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출판사 : 미래엔아이세움
구입일 : 2025-04-03

-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는 15가지 질문
학교에서는 알려 주지 않는 직업에 관한 정말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고로 이 책은 어린이 도서로 초등 분야에 속해 있다.
어른이라도 가볍게 한 번 읽어봄직하다.
제목 :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
저자 : 무라타 사야카
출판사 : 살림
구입일 : 2025-04-02

일본의 3대 문학상을 휩쓴 무라타 사야카, 또 한번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서서 '성과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평가받는 소설이다.
개인적으로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아니라,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이 소설이.)
일본에서도 이 작가를 '크레이지'라고 부르긴 하나 보다.
그나마, 얼마 전에 읽은 '지구별 인간'보다는 조금 정상에 가깝다고나 할까?
"이부키가 언제까지고 작은 어린애이기를, 언제까지고 내 장난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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