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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저자 : 윤정은 출판사 : 북로망스 구입일 : 2026-04-25 30만 부 기념 한정으로 플라워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봄이 지나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는 마을이 있다. 이 곳에는 언제나 꽃같은 날들이 이어진다." 한국 소설 최초로 펭귄랜덤하우스 최고가 수출을 달성하고, 영미권을 포함 20개국 수출 계약된 작품이다. 전 세계가 열광한 K-문학 힐링 판타지의 결정판이라고 하는데, 나하고는 조금 안 맞는 면도 있는 듯 하다. 마음의 얼룩을 마법처럼 지워주는 신비로운 세탁소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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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융 심리학 입문 저자 : 캘빈 S. 홀, 버논 J. 노드비 출판사 : 문예출판사 구입일 : 2026-04-25 "융을 읽는 것은 독특한 경험이다. 처음에는 잘 모르더라도 그의 논문이나 책을 읽어보면 이 점을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융이라는 이 고독한 사나이는 논리와 상식, 정열과 동정을 가지고 인간 정신의 기본적인 진리에 대해 쓰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문득 느끼게 될 것이다." 심리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 주는 책이라고 한다. 두 저자가 1973년에 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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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병역거부의 질문들 저자 : 이용석 출판사 : 오월의봄 구입일 : 2026-04-23 - 군대도, 전쟁도 당연하지 않다. 얼마 전 읽은 김고은 작가의 <불화와 연결>이라는 책에 병역거부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는 길완과의 인터뷰가 나온다. 내용 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병역거부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하여 종교적 이유로 병역거부 하는 경우만 들었었는데, 이 책을 통하여 평화운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최근에 접한 작가들(김초엽, 홍세화)의 추천사가 있어 더 반갑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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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저자 : 류이치 사카모토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26-04-22 그의 음악은 여러 번 들어보았는데,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활동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삶의 마지막 고비에서 되돌아본 인생과 예술, 우정과 사랑, 자연과 철학,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 음악와 깊은 사유의 기록이라고 한다. 저자 - 류이치 사카모토 1952년 생, 1978년 솔로 데뷔도 했고, 같은 해에 YMO를 결성해 멤버로 활동했다. 1983년 YMO 해산 후, 끊임없이 혁신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자세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번역 - 황국영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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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슬픔이여 안녕 저자 : 프랑수아즈 사강 출판사 : 아르테 구입일 : 2026-04-19 제목의 '안녕'은 작별 인사가 아니라 만날 때 하는 인사이다. '슬픔'을 알게 된 주인공 세실이 아릿함과 죄책감을 안고 스스로의 마을 한편에 있는 그 낯선 감정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아, 슬픔아, 너 거기 있었니? 열 여덟 살 천재 작가의 등장을 알린 작품이다. 혹자는 20세기 최고의 문학적 사건이라고 한다. "이 소설의 이 제목 이후로 내게 '슬픔'이란 아는 줄 알았는데, 전에 없이 모르는 감정이 되었다. '안녕'도 역시." - 김민정 시인 저자 - 프랑수아즈 사강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 사강이라는 필명은 마르셸 프루스트가 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에서 따왔다. 번역 - 김남주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와 영미 문학을 주로 번역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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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 한 번의 삶 저자 : 김영하 출판사 : 복복서가 구입일 : 2026-04-19 그러고 보니, 거의 대부분의 작품을 접한 작가 중 한 명이 김영하이다. 작가만 보고 책을 골랐는데, 막연히 소설이겠거니 했는데 산문이다. 책을 읽으며 여러 군데에 표시를 해 두긴 오랜만이다. 1. 이런 식의 일들이 병원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나는 정반대의 편향을 갖게 되었다. 부탁을 해도 될 만한 일도 부탁하지 않게 되었고, 아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피해다니는 사람이 되었다. 엄마의 바란대로 살지 않으려면 나 자신이 아예 다른 종류의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 37 p -> 작가의 엄마와 다른 우리 엄마에게 감사하다. 2. 내가 하루동안 하는 활동을 빠짐없이 적어본 적이 있었는데 서른 가지가 넘었다. 소설을 쓰다가, 책을 읽다가, 머핀을 굽다가,,, - 70p -> 비슷한 생각을 최근에 한 적이 있다. 조만간 적어봐야겠다. 3. 작가가 책을 오래 쓰다보면 내용에 대해서 헷갈린다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작가보다 더 잘 아는 독자가 생길 수 있다. '왕좌의 게임'의 작가 조지 R.R. 마틴은 작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가르시아라는 팬에게 전화해서 물었다고 한다. 그는 팬 계정과 팬 사이트를 운영하며, 드라마 제작진도 그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냈다. 바로 '전업 독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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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맛있어서 눈물이 날 때 저자 : 모리사와 아키오 출판사 : 문예춘추사 구입일 : 2026-04-17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이야기가 흘러간다. 마지막까지 도저히 알 수 없던 이야기가, 몇 장을 남겨두고서 연결된다. 첫사랑이었는지도 확실치 않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인연이 연결될 수 있을까? 37년이라는 세월을 건너 펼쳐지는 두 주인공 신야와 유카의 추억의 맛과 상처와 사랑 이야기이다. 설마 이 순간이 나와 유카의 영원한 이별이 되리라고는 이 때의 난 털끝만치도 생각하지 않았다. - 37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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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2/2 저자 : 이창현 글, 유희 그림 출판사 : 사계절 구입일 : 2026-04-16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뭘 모르는군. 어차피 우리 나이쯤 되면, 처음부터 읽어도 앞의 내용 따위 기억나지 않는다고!" - 52p B급 감성과 지적 재미로 중무장한 독서 중독자들의 화려한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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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포옹 저자 : 필립 빌랭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6-04-14 아니 에르노와 5년간 나눈 사랑의 기록이다. <단순한 열정>의 남자 버전이라고나 할까? 집착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아마도 내가 당신에게 무어을 원하는지 조금은 내비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나는 다가올 현실보다 앞질러 말하는 데는 익숙하지 못해요." - 16p 저자 - 필립 빌랭 내가 알기로 이 책은 필립 빌랭의 유일한 책이다. 번역 - 이재룡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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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1/2 저자 : 이창현 글, 유희 그림 출판사 : 사계절 구입일 : 2026-04-14 "대출한 책으로 얻은 지식은 반납과 동시에 사라진다. 그러니 책은 무조건 사서 읽는다." - 109p '독서'를 소재로 한 화제의 웹툰이다. '병맛' 개그가 담겨있기도 하다. 쉽게 읽자면 페이지를 넘기기가 쉬울 수 있으나, 깊이 있게 읽으려고 하면 무척이나 어려울 수도 있다. 책 마지막에 '독서 중독자들의 독서 리스트'라고 등장했던 책이 나오는데, 약 100권 정도 쓰여있다. 글 - 이창현 만화가. 대표작으로 <에이스 하이>, <빅토리아처럼 감아차라>가 있다. 그림 - 유희 만화가. 대표작으로 <에이스 하이>, <빅토리아처럼 감아차라>가 있다. * 작가 두 명의 소개글이 완벽히 일치한다. 책에는 각각 써 있지 않고, 이창형 X 유희 라는 하나의 소개글로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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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화와 연결 저자 : 김고은 출판사 : 북드라망 구입일 : 2026-04-13 - 서로에게 기대는 법을 고민하는 청년 인터뷰집 장애동료상담가인 진우, 강화에서 활동하는 <청풍>의 멤버였던 지역의 이웃청년 총총, <청년기후긴급행동> 대표 은빈, 인문학공동체 <남산강학원>에서 살림메버로 활동하는 윤하, 그리고 대체복무요원 길완을 만났다. 저자 - 김고은 공부하는 인터뷰어. 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에서 동양고전을 공부하며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배운다는 게 뭔지 알게 됐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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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함께 살 수 있을까 저자 : 김고은 출판사 : 북드라망 구입일 : 2026-04-12 -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을 고민하는 청년 인터뷰집 - 비인간 동물과 함께 사는 인간 돈물, <새벽이생추어리>의 무모 - 무지개 기독교인과 함께 사는 <무지개신학교>의 오늘 - 남성과 함께 사는 여성, <들불>의 구구 - 장년과 함께 사는 청년, <우주소년>의 현민 - 플라스틱과 함께 사는 환경 캠페이너, <그린오큐파이>의 윤지 김고은 작가가 이들을 인터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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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은 연결되어 있습니까 저자 : 고미숙 출판사 : 창비 구입일 : 2026-04-12 복잡한 세상을 가볍게 읽어내는 '교양100그램' 시리즈의 신간 <당신은 연결되어 있습니까>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고전평론가 고미숙이다. 저자 - 고민숙 고려대학교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수 임용에 매달리기보다 경제적 자립과 배움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 연구공동체 '수유연구실'을 시작했다. 현재는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에서 '밥과 친구와 생사의 비전'을 주제로, 삶의 근본적인 문제와 길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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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적색목록 저자 : 백영욱 출판사 : 책공장더불어 구입일 : 2026-04-12 - 무엇으로 태어나든 무엇이 되는 책 분류는 '그래픽노블'로, 책공장더불어의 동물만화 시리즈 3권이다. 멸종위기로 내몰리는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간은 동물의 삶을 모두 파괴하고 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낙관과 희망, 파멸과 절망, 인간은 그 중 무엇을 선택할까? 글/그림 - 백영욱 '드로잉은 우주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인간이 동물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싫고, 행복한 고양이와 강아지를 만나면 입이 귀에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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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특장 저자 : 박병상 출판사 : 철수와영희 구입일 : 2026-04-11 이 책은 생태계, 인류세, 생물 다양성, 기후 위기, 재생 에너지, 과학 기술, 녹색 도시, 식량 위기, 생태 문명 등 아홉 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녹색 미래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저자 - 박병상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환경 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라고 한다.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대표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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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별 없는 세상이 너무 멀어 저자 : 오찬호 글, 김선배 그림 출판사 : 다정한시민 구입일 : 2026-04-11 다정한 시민이 되고 싶나요? 차근차근 배우면 어렵지 않아요 1. 중국 동포의 말투를 흉내 내지 않아요. 2. 부모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묻지 않아요. 3. 할랄 푸드 먹는 걸 존중해요. 4. 흑인의 피부 색깔을 가지고 농담하지 않아요. 5. 한국 음식을 무작정 권하지 않아요. 6. 북한 이야기를 그만하고, 일상 이야기를 해요 글 - 오찬호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차별과 혐오, 그리고 불평등이 줄어드는 사회를 희망하는 글을 쓰고 있다. 그림 - 김선배 재미난 것을 찾아 어슬렁거리기를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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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밀란 쿤데라를 읽다 저자 : 김지용 출판사 : 휴머니스트 구입일 : 2026-04-09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의 12번 째 책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잘 알려진 밀란 쿤데라를 읽는다. 그의 삶과 주요 작품들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책이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 농담과 사랑, 역사와 개인, 불멸과 망각, 가벼움과 무거움 등 밀란 쿤데라가 탐구한 소설 주제들을 세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농담>, 네 남겨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치와 역사, 신학과 절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다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 다섯 편을 소개하고 있다. "쿤데라의 말에 따르면, 자기도취는 미성숙의 증거이며 이러한 미성숙은 과도한 자기 확신으로 이어져 주변을 공격한다. 이러한 모습은 역사에서 반복되는데, 중국 문화혁명 때 홍위병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니 그가 동산당에 가입하여 혁명에 공감하고 시를 쓰던 젊은 날들을 뒤돌아볼 때, 그것이 그저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자 - 김지용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다 어쩌다 교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우학교 교장선생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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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저자 : 홋타 슈고 출판사 : 서사원 구입일 : 2026-04-08 - 머릿속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뇌과학 이야기 연구 결과라고 하지만 믿기 힘든 내용들이 꽤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참신하다고도 할 수 있다. - 생각할 때보다 멍하니 있을 때 뇌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 과거를 회상할수록 뇌는 노화한다. - 휴식 중 양치질은 능률을 향상시킨다. 작업 후 양치질을 하면 피곤한 뇌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 - 홋타 슈고 메이지대학교 교수이자 언어학박사이다.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언어학, 법학, 사회심리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연구를 하고 있다. 번역 - 윤지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 후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초보번역사들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처음부터 실패 없는 일본어 번역>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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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학은 암기가 아닙니다 저자 : 주광호 출판사 : 성림원북스 구입일 : 2026-04-06 - 대치동 28년, 1만 명이 검증한 사고력 공부법 초등학교 때 과학을 좋아하던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갑자기 싫어졌다면, 열심히 외우는데 시험만 보면 틀린다면, 과학 공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 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권한다. 저자 - 주광호 28년째 대치동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만난 학생이 1만 명을 넘는데,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찾아올 때마다 비슷한 말을 한다. "원장님, 그때 배운 거 지금도 써요." 공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 남았다는 이야기다. 대치동 미래탐구 강사를 거쳐 네모과학을 열었고, 비상에듀/오투완자 감수위원으로, 시대에듀/서울고시각 교수로 현장을 넓혀 왔다. 지금은 네모과학/네모입시컨설팅 원장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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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딸에게 주는 레시피 저자 : 공지영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구입일 : 2026-04-05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딸에게 엄마가 보내는 삶에 관한 따뜻하고 솔직한 응원을 담은 책이다. 소설가 공지영이 결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인생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5분~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쉬운 요리법을 소개한다. 요리책이 아닌데, 왠지 그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작가의 경우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먹지 않고 자꾸 무언가를 사먹으려 하거나 귀찮아 할 때는 인생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을 때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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