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켄 블랜차드
출판사 : 21세기북스
구입일 : 2005-12-10
이런류의 책, 사실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도 대여점에서 빌릴 책이 없어서. 가볍게 볼수 있는 책으로
저자 : 미하엘 엔데
출판사 : 비룡소
구입일 : 2005-12-04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두꺼운 책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이건 비교적 두껍다(오래 걸리지는 않지만..)
다 좋은데 상상력을 너무 펼친 책이 아닌가 싶다.
저자 : 이외수
출판사 : 해냄출판사
구입일 : 2005-11-20
원래 이 아저씨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책은 꽤 괜찮고 흥미진진하다.
저자 : 에쿠니 가오리
출판사 : 소담출판사
구입일 : 2005-11-06
책이라는걸 오랜만에 사 봤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도 오랜만에...
아직 펴보지도 않았는데, 영화도 곧 개봉하나보다. 책 먼저 보고 영화보러 가면 딱 좋겠는데..^^
저자 : 오쿠다 히데오
출판사 : 은행나무
구입일 : 2005-10-10
오쿠다 히데오의 유쾌한 캐릭터 이라부가 나오는 또 하나의 소설.
저자 : Roy Burcher
출판사 : 동명사
구입일 : 2005-10-07
이런 책을 왜 샀을까, 나도 참 특이한 놈이 아닐수 없다. 근데 머리말의 내용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소개나 개념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그렇다 이 책은 전문가용이었다. 아직 덜 봤는데, 대충 알아먹을 수 있을려나.
저자 : 김별아
출판사 : 문이당
구입일 : 2005-09-18
제1회 세계문학상 1억원 고료를 획득한 김별아의 <미실>
나름대로 참신한 소재와 재미는 있는데 신라시대가 배경이다 보니 단어 같은게 좀 어렵다.
저자 : 공지영
출판사 : 푸른숲
구입일 : 2005-09-10
오랜만에 공지영 소설책을 봤다.
'오래도록 만나고 싶었다. 나를 뒤흔들고 눈물 흘리게 만드는 소설을.' 이 문구가 참 좋았더랬는데, 소설이 나쁜건 아닌데 주제가 조금 기대하고 달랐다.
저자 : 메트 노가드
출판사 : 생각의 나무
구입일 : 2005-08-28
안데르센의 우화 여섯 가지를 통해 현대 직장인들의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생각하게 하는 독특한 자기발견서이다.
난 이중에서 '전나무' 이야기와 '나이팅게일' 이야기가 제일 괜찮았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랜덤하우스 중앙
구입일 : 2005-08-25
밤샘하다가 결국 2권을 다 보게 되었다.
결말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역시 김진명 소설이다.
확실히 재미는 있다....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랜덤하우스 중앙
구입일 : 2005-08-23
김진명의 새 소설...
을지문덕을 다룬 내용인데, 역시 흥미는 진진하다..
아직 2편을 못 봐서 자세한건 뒤로.
저자 : 츠지 히토나리
출판사 : 소담출판사
구입일 : 2005-08-22
냉정과 열정사이 BLU편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신작소설이다. 편지 대필을 하는 소설가의 이야기...
서점에 서서 봤는데, 끝에 조금을 아직 못 봤다.
저자 :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출판사 : 사이텍미디어
구입일 : 2005-08-20
Embedded Software Developer Professional 자격시험 표준 교재.
이거 딱 한번 읽어보고 시험치러 갔다.
저자 : 톰 클랜시
출판사 : 노블하우스
구입일 : 2005-08-14
<붉은 10월>,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명령>의 원작자 톰 클랜시의 장편 소설로, 2010년 이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권력인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테러리스트와 넷포스 비밀요원들의 대결을 그린 <넷 포스> 시리즈.
흥미위주인데 글쎄 기대보다는 조금..
저자 : 히구치 다케오
출판사 : 들녘미디어
구입일 : 2005-08-10
노트법이라. 좋은 얘기인데..
그래도 두께 14cm 의 노트는 좀 심하잖아...
저자 : 민진우, 이인선
출판사 : 한빛미디어
구입일 : 2005-08-08
이 책은 유틸리티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유틸리티의 기본 개요와 설치 방법을 먼저 설명하고,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유틸리티를 종합적으로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 : 스티브 맥코넬
출판사 : 인사이트
구입일 : 2005-08-05
이 책은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가와 경제적인 고품질 소프트웨어 생산을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기법들과 함께, 현재 존재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서부터, 새롭게 등장하리라 생각되는 소프트웨어공학 전문가라는 직업까지 살펴본다.
역자가 처음에 밝힌바와 같이 국내 실정과 안 맞는 부분도 꽤 있으나 한번 봐볼만한 책이다.
저자 : 강태훈
출판사 : 궁리
구입일 : 2005-07-30
솔직히 내용이야 뭐 어디선가 한번씩은 다 본것들인데,
작가가 책 한권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그만큼 재미가 없다.)
저자 : 캐슬린 켄달 택케트
출판사 : 큰나
구입일 : 2005-07-18
이런 책은 언젠가부터 돈 주고 안 사기 시작했다...
저자 : 무라키미 류
출판사 : 작가정신
구입일 : 2005-07-10
무라카미 류의 소설을 오랜만에 봤다.
이렇게 유쾌할수 있을까 라고 했는데, 마지막 딱 한장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
영화로도 나온 소설, 다음에는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