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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마보이 저자 : 가쿠타 미쓰요 출판사 : 하다 구입일 : 2025-03-15 가쿠타 미쓰요(미츠요라고도 쓴다)의 소설을 처음 접했다. 어쩌다보니 에세이만 4편을 접하고 소설이 궁금했었다. 소설집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아쉽게도 단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작가의 소설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고, 다음에는 장편을 다시 접해볼 생각이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그리운 엄마의 존재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항상 우리의 기억 한편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깨닫게 된다. '나는 엄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번역 - 이은숙 성신여대 대학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중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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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캐리어의 절반은 저자 : 곤도 후미에 출판사 : 황소자리 구입일 : 2025-03-15 서른 살이 되도록 해외여행 한 번 못 가본 여성 마미. 어느날 플리마켓에서 눈에 들어온 파란 캐리어를 충동구매했다. 과연 이 캐리어는 정말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캐리어일까? 옮긴이 윤선해 씨의 글을 옮겨본다. "곤도 후미에가 그려내는 또 하나의 원더랜드. 여행의 기쁨과 효능을 이토록 아름답게 보여주는 소설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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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번역에 살고 죽고 저자 : 권남희 출판사 : 마음산책 구입일 : 2025-03-15 - 치열하고도 즐거운 번역 라이프 일본소설을 주로 번역하는 '권남희'씨가 번역한 소설을 한 30권은 접한 것 같다. 우연히 직접 쓴 글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도서관에 번역가들이 쓴 책이 꽤 여러권 있어서 놀랐다.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번역가 중의 한명으로, 내가 좋아하는 소설 다수를 이 분이 번역했다.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되었고, 10년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일본어를 선택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읽은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 덕분이라고 한다. 처음 읽은 일본소설에 묘한 전율을 느꼈다고... 저자 - 권남희 항상 이름 앞에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히가시노 게이고, 오가와 이토, 미우라 시온, 마스다 미리 등 일본 현대 작가 이름이 먼저 나오는 30년 차 일본문학 번역가이다. 가끔 에세이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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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진짜 혁신이다 저자 : 문용식 출판사 : 클라우드나인 구입일 : 2025-03-14 - 디지털 선도국가 부활의 길 대한민국이 아직도 정보화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다. 시스템은 낡았고 어공과 늘공은 일하는 척할 뿐이다. 저자는 진짜 혁실하려면 일하는 방식을 바꾸라고 호소한다.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식센터장 하정우 박사는 "잘 정착된 전자정부 시스템이 레거시로서 오히려 혁신의 걸림돌이 되는 역설적인 현실이다. 책에서 제기한 문제점들을 실제로 개선해내야 디지털 AI 정부 실현이 가능하다"고 평했다. - 저자 문용식 IT 벤처 1세대로서, '아프리카TV'와 '나우누리'를 성공한 바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 원장을 역임하며 '디지털 뉴딜'사업을 최초로 기획하고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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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프터 넷플릭스 저자 : 조영신 출판사 : 21세기북스 구입일 : 2025-03-13 -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의 글로벌 생존 해법" - 글로벌을 향한 한국 콘텐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흑백 요리사>를 비롯해 한국 콘텐츠는 여전히 아시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자인 조영신 박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하여 '제가 보기에는 한국의 미디어 산업이 지금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사람들은 <오징어게임2> 등을 보면서 한국 미디어산업이 최절정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현장의 사람들과 현장 밖의 사람들 간의 인식 차이가 너무 크다고 느꼈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 표현이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 조영신 미디어, ICT 산업 및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로 기업,기관,학계를 넘나들며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과 콘텐츠 비즈니스의 생태계 변화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력 넘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보론 - 조영훈 CJ경영연구소를 거쳐 SK텔레콤에서 B2C, B2B사업 조직 본부장, SK브로드밴드에서 커뮤니케이션그룹장, 미디어정책학회와 방송학회 부회장으로도 일했다. 국무총리실, 정보통신부 및 방송통신위원회에서 ICT벤처, R&D, 인력양성 등 산업정책 및 통신 방송 규제정책을 담당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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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먹의 흔들림 저자 : 미우라 시온 출판사 : 하빌리스 구입일 : 2025-03-09 용인이 희망도서신청을 통하여 따끈따끈한 신간 소설을 접하게 되었다. 미우라 시온의 소설을 몇 권 접한 바가 있는데, 작품에 따라 약간 호불호가 갈린다고나 할까? 책 표지의 설명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미우사 시온의 장편소설' 즉, 여러 문학상을 휩쓸긴 했지만, 가끔 어떤 책은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 우려되긴 했으나, 지금까지 읽어본 작가의 소설 중 가장 괜찮게 다가왔다. 글자마다 정성을 다한 편지로 의뢰인의 마음까지 대신 전달하는 필경사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사실은 다른 사람의 글자를 그대로 베껴 쓸 수 있는 천재 서예가의 비밀 정도가 맞는 말이 아닐까 ㅎ 저자 - 미우라 시온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르집>으로 나오키상을, <배를 엮다>로 서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번역 - 임희선 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및 국내 대기업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으며, 동시통역사로도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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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국의 계보학 저자 : 실라 미요시 야거 출판사 : 나무연필 구입일 : 2025-03-09 -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만든 서사들 20세기 한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알고 싶다면, 단연 첫 번째 목록에 오를 책이다. 이 책은 신채호부터 김대중까지, 한국의 건국 원리로서 젠더화된 민족주의의 계보를 추천한다. 그런데 저자가 한국인이 아니다. 저자인 야거는 샤머니즘을 연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6월항쟁을 목도한 뒤, 전공을 인류학에서 역사학으로 바꾸고 한국 전문가로 자리매김한다. 저자 - 실라 미요시 야거 미국 오벌린대학 동아시아학 교수이다. <애국의 계보학>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연구자로 자리매김한다. 역사, 젠더, 민종죽의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건설에 바탕이 된 서사들을 탐색했다고 평가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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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츠바키 연애편지 저자 : 오가와 이토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구입일 : 2025-03-09 오가와 이토의 따끈따끈한 신간인데, 용인시 도서관 희망대출을 이용해서 빌려볼 수 있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대여가 꽤 힘들었을 것이다 ㅋ) <츠바키 문구점> 시리즈로 <반짝반짝 공화국>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편지를 대필해주는 주인공 포포의 이야기. 치유와 사랑의 가족 드라마라고나 할까? 저자 - 오가와 이토 1973년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고, 2008년 <달팽이 식당>을 발표하여 등단했다. 이 작품이 1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번역 - 권남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분이 번역한 책을 20권도 넘게 읽었다. 다음 기회에 직접 쓰신 책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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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저자 : 이한 출판사 : 동아시아 구입일 : 2025-03-08 - 페미니즘은 어떻게 남성성의 대안이 되는가 더 나은 남성이 되기를, 남성과 함께 살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페미니즘 대화 솔루션이라고 한다. 페미니즘 책을 몇 권 접해보긴 했는데, 이건 좀 다른 스타일이다.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이라고나 할까? (실제로 작가가 활동하는 단체 이름이다.) 2024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을주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자 - 이한 성평등 교육 활동가로, 좋은 친구들 덕분에 페미니즘을 만난 후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고자 노려 중이다. 2017년부터 남성과 남성성이라는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페미니즘 단체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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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슬람 전사의 탄생 저자 : 정의길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구입일 : 2025-03-06 - 분쟁으로 보는 중동 현대사 중동 분쟁, 그 갈등의 역사를 파헤친다. 이슬람 대 서방 간의 장기 국제전이 시작하게 된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1979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현 중동 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시선을 바탕으로 현대 이슬람주의의 탄생에서 이슬람국가(IS)의 탄생을 면밀히 다룬 책이다. 익숙한 이름인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해서 모르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어렵지만 꽤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책이다. 작가 - 정의길 한겨레신문사에서 1988년부터 기자로 일하고 있다. 국제/사회/정치 분야의 보도를 주로 담당했으나, 스포츠/문화/경제 보도도 건드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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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축복을 비는 마음 저자 : 김혜진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구입일 : 2025-03-04 "어떤 기분 좋은 상상들이 신기루처럼 잠깐 떠올랐다가 사라졌다." 2021,2022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목화맨션>과 <미애>등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집과 집을 둘러싼 사람들에 관한 8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섣부른 이해보단 솔직한 오해를 다루었다고나 할까? '해설'에서 문학평론가 이소씨는 김혜진의 소설에서 건물주는 단순히 악으로 규정하거나 투기꾼으로 비난하지 않는다고 표현했다. 저자 - 김혜진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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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우학교 건축 저자 : 김승회,경영위치건축사사무소 출판사 : 도미노프레스 구입일 : 2025-03-02 - 20년 간의 건축 기록 <이우학교 건축> 20년 동안 네 단계에 걸쳐 진화한 이우학교의 건축과정을 충실히 기록하고, "학교 건축 자체가 교재가 되길 바란" 건축가의 철학과 건축적 해결법을 공유한다. "2003년 개교한 이우학교는 분당 외곽 산자락에 자리한 대안학교입니다. 지금은 익숙한 교과교실제, 선택교과뿐만 아니라 친환경,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2000년대 초반부터 도입해 더 나은 배움의 방식을 고민해왔죠. 현재 이우학교의 교육철학에 대한 기록은 많으나, 건축까지 함께 엮은 도서는 전무합니다. " 저자 -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9년 미시간대학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경영위치건축사사무소르 개소했다.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표 작품으로 이우학교, 문학동네 사옥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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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 : 짐 알칼랄리 출판사 : 월북 구입일 : 2025-02-27 - 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관점 "내가 사랑하는 이 세상을 물리학만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은 없습니다." 현대물리학의 3대 기둥이라는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열역학에 대한 이야기부터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 많은 분야까지 망라하며,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설명했다. 저자 - 짐 알칼랄리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영국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와 대중의 과학 참여 부서장을 맡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학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다.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번역 - 김성훈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이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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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종 여행 떠나는 카페 저자 : 곤도 후미에 출판사 : 황소자리 구입일 : 2025-02-25 15년째 같은 직장에 다니는 서른일곱살 에이코, 유난히 쓸쓸하던 어느 봄날 오후,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작은 카페를 발견했다. 작은 카페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개인적으로 이 문구가 꽤 웃기다고 생각했다. "Amazon.jp 405명 별 다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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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래디컬 헬프 저자 : 힐러리 코텀 출판사 : 착한책가게 구입일 : 2025-02-24 - 돌봄과 복지제도의 근원적 전환 복지는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저자는 복지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목 그대로 매우 급진적인(radical) 대안을 내놓고 있다. 이 대안은 만신창이가 된 영국 복지국가의 복지 서비스 현장을 근본적으로 뒤집어 놓았다. 저자 - 힐러리 코텀 세계적 명성을 얻은 사회활동가이자 사회적기업가, 혁신가로 영국과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사회 문제들에 대해 협력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고민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일해왔다. 현재 영국 런던에 머물면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공공혁신 연구소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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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빛을 걷으면 빛 저자 : 성해나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5-02-23 <언두>, <화양극장>, 제목만 봐서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꽤 있다. '세대와 관계에 대한 사려 깊은 탐색의 눈길', 조혜진 소설가는 '타인에게 한 발 다가갈 때 점등되는 빛, 그을려서 더 아름다운 그 빛을 찾는 독자에게 성해나의 첫 소설집이 도착했다'고 표현했다. 작가 -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소설 <오즈>가 당선되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 단편집에도 <오즈>가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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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커피 초보자를 위해 만든 BOOK 저자 : 이자키 히데노리 출판사 : 아티오 구입일 : 2025-02-23 "이 책을 읽으면 당신만의 최고의 커피 한 잔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제15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자인 저자가 쓴 책으로, 일본에서 7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한다. 커피 원두 도감, 커피의 구조, 내리는 방법, 도구, 원두 선택 방법 등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상식선에서라도 읽을 만한 책이다. 저자 - 이자키 히데노리 제 15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으로, 주식회사 QAHWA 사장이다. 1990년생으로 아버지가 경영하는 커피 가게인 '허니 커피'를 도우면서 바리스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2년 최연소로 재팬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우승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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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험능력주의 저자 : 김동춘 출판사 : 창비 구입일 : 2025-02-22 - 한국형 능력주의는 어떻게 불평등을 강화하는가 시험이 능력을 판별하는 유일한 기준이라는 한국형 능력주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교육문제는 지배체제 작동의 일환이자 노동의 문제임을 역설한다. 학력과 학벌에 대한 선망과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은 서구에서 시작해 국내에도 이미 많이 소개되었지만 한국에서처럼 심각한 사회병리를 낳는 이유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한 접근을 하고 있다. 저자 - 김동춘 사회학자로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과에서 <한국 노동자의 사회적 고립>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판적 사회학자로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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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케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일본 술 이야기 저자 : 추조 카즈오 출판사 : 시사일본어사 구입일 : 2025-02-21 - 사케, 알고 마시자! 저자가 추조 카즈오인데, 번역자가 없다. 일본어로 쓰고 번역한 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직접 썼다고 한다. 오히려 뒷부분에 일본어 번역이 있다. 개인적으로 사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사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술자리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 - 추조 카즈오 소믈리에/와인전문가로 서울대학교 사범과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공보문화원장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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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 정희진 출판사 : 교양인 구입일 : 2025-02-19 - 한국 사회 성정치학의 쟁점들 페미니즘 교과서로 불리는 <페미니즘의 도전> 이후 18년, 다시 페미니즘 최전선에 선 정희진의 도발적이고 발본적인 성정치학 논전이다. "남성 중 직장업무, 사회 운동, 집안일 세 가지 업무를 모두 하는 사람은 (내가 아는 한) 없다. 반대로 대부분의 여성은 가사 노동과 임금 노동이라는 양쪽 영역에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미투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남성 사회의 반발이 곳곳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지하철에서 여성학 책을 읽는다고 봉변당한 여고생부터 '오해받으니 여성을 멀리하겠다'는 펜스물까지, 대개 이러한 현상을 백래시(backlash,반격)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저자 -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이자 서평가이며, 다학체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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