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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 List .... (전체 : 2618)


제목 :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 : 요시노 겐자부로
출판사 : 양철북
구입일 : 2026-04-04

무려 1937년에 출판되어 100년 가까이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아직도 청소년 인생론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부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영화로도 제작했다.
중학교 2학년생인 주인공 코페르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외삼촌이 등장한다.
백화점 옥상에서 외삼촌과 긴자 거리를 내려다보며 삶과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사색하다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나아간다.
저자 - 요시노 겐자부로
20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편집인이다.
번역 -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어릴 시절의 꿈인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집필 활동에 전념하기도 했다. 현재 다양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제목 :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저자 : 정혜윤
출판사 : 녹스
구입일 : 2026-04-03

- 당신을 살아 있게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한국 에세이의 가장 빛나는 목소리, 정혜윤 작가의 에세이의 정수라고 평가받는 책이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서울국제도서전이 공모하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2023년, 2024년 연달아 수상한 디자이너 오혜진이 표지와 본문을 새롭게 구성한 개정판도 나왔다.
가난, 우울, 슬픔, 끔찍한 재난에서도 우리를 살아 있게 만드는 말에 관한 이야기이자, 회복과 재생에 관한 이야기, 삶이 형태를 갖게 되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 - 정혜윤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이다. 세월호 유가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등을 제작했다.
제목 : 단순한 열정
저자 : 아니 에르노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6-04-02

최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을 조금씩 접해보고 있다.
비교적 어렵게 읽히는 작품이 많은데, <단순한 열정>은 쉽게 읽히는 편이고 무척 짧다.
"작년 9월 이후로 나는 한 남자를 기다리는 일, 그 사람이 전화를 걸어주거나 내 집에 와주기를 바라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1991년 발표한 소설로 작가가 실제로 겪은 연하의 외국인 유부남과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서술의 사실성과 선정성 탓에 출간 당시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작가 - 아니 에르노
1940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교직생활을 하며 자전속 소설을 써 왔다. 2011년 선집 <삶을 쓰다>로 갈리마르 총서에 편입된 작가로는 최초의 생존 작가가 되었다.
202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 - 최정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으로 <연금술사>,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등이 있다.
제목 : 행복한 이기주의자
저자 : 웨인 다이어
출판사 : 21세기북스
구입일 : 2026-03-30

-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전세계 3,500만 부, 국내 2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상당히 와닿으면서도, 상당히 잘 안 읽혔다.
자랑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는 이미 대부분 저자가 얘기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잘 살고 있다기보다는 뭐랄까, 자존감이 필요이상으로 너무 높다고나 할까? ㅎ
"삶에서 사소한 비중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기에 당신은 너무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거의 상처를 받지 않는다.
번역 - 오현정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한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 TV프로그램, 잡지 등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목 : 슬픔은 어깨로 운다
저자 : 이재무
출판사 : 천년의시작
구입일 : 2026-03-25

예전에 시를 꽤 접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 이후로는 뜸하게 접하고 있다.
'이재무'라는 시인은 처음 들었다.
한국 서정시의 중심에 서서 일상의 경험적 진실성을 서정을 세계로 끌어올린 시인으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이재무 시인의 11번째 시집인 <슬픔은 어깨로 운다>는 시작시인선 232번으로 출간되었고,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다.
책을 읽고서야 그 표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일상의 경험적 진실성이 어떻게 서정이 될 수 있는지.
저자 - 이재무
충남 부여 출생으로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이다.
제목 : 좁은 문
저자 : 앙드레 지드
출판사 : 문예출판사
구입일 : 2026-03-23

문예출판사 문예세계문학선 019 이다.
사랑과 결혼이라는 인간적 행복과 청교도적 이상이 빚어내는 갈등과 고뇌, 종교적 금욕주의의 위선을 날타롭게 비판한 문제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제롬과 알리사는 사촌지간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그들의 결혼을 방해나는 장애물은 신교도인 그들의
고상한 금욕주의적 이상과 계율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알리사는 성서의 가르침대로 '좁은 문'을 지나가고자 한다. 그래서 제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단념하고 갖은 노력을 다해 그를 잊으려고 한다.
제목 : 인간이 그리는 무늬
저자 : 최진석
출판사 : 소나무
구입일 : 2026-03-21

- 욕망하는 인문적 통찰의 힘
문(文)이란 원래 무늬란 뜻이다. 따라서 인문(人文)이란 인간의 무늬를 말한다.
"인간의 결" 또는 "인간의 동선"이라 부를 수도 있다.
곧 인문학이란, '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을 배우는 목적도 여기에 있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인문의 향기를 피하면 안 된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최대의 핵심 문제로 생각하는 기업에서, 인문학을 필요로 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인문학 없이 상상력이나 창의성도 없기 때문이다. 인문적 통찰의 힘, 그것은 바로 생존의 무기이다.
저자 - 최진석
1959년 전남 신안의 하의도에서 태어나고, 유년에 함평으로 옮겨 와 그곳에서 줄곧 자랐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중국 흑룡강대학교를 거쳐 북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제목 :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저자 : 웨인 다이어
출판사 : 토네이도
구입일 : 2026-03-20

저자인 웨인 다이어 박사는 전 세계 1억 명이 사랑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삶이 바뀌는 유일한 순간이 있다. 잠들어 있던 내 영혼이 천천히 눈을 뜰 때다."
자기 삶의 새로운 답을 찾는 독자들을 위한 우리 시대 지성인들의 빛나는 혜안과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일하고, 고민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지만 언제나 죽음은 우리 코앞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영원히에서 '지금 당장'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저자 - 웨인 다이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유명하다.
번역 - 정지현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제목 : 허상의 어릿광대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재인
구입일 : 2026-03-15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거의 다 접했는데,
도서관에서 처음 보는 책이 있어서 빌려왔다.
무려 2년 만에 히가시노 게이고를 접하고 있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7탄이다. '현혹하다', '투시하다' 등 일곱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도 대학 물리학 교수 유가와 마나부와 친구인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가 등장한다.
제목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저자 : 오현호
출판사 : 오마이북
구입일 : 2026-03-14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 즐거운 학교, 자유로운 일터, 신뢰의 공동체가 숨쉬는 행복사회의 비밀
얼마 전 <괜찮아, 앨리스>를 단체로 상영한 적 있다.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를 모델로 하여 설립한 대안학교인 '꿈틀리인생학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상영후, 오연호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저자 - 오연호
소설가가 되려고 연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소설보다 더 급한 일이 있음을 깨달았다.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을 쓰고, 수배자로 쫓기다가 감옥에서 사계절을 보냈다. 월간지 <말>에서 12년을 일했고,
2000년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인터넷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제목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저자 : 박준
출판사 : 문학동네
구입일 : 2026-03-11

표제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이의 자서전을 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익숙한 문장들이 손목을 잡고 내 일기로 데려가는 것은 어쩌지 못했다.
'찬비는 자란 물이끼를 더 자라게 하고 얻어 입은 외투의 색을 흰 속옷에 묻히기도 했다'라고 그 사람의 자서전에 쓰고 나서
'아픈 내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문장을 내 일기장에 이어 적었다.
...
저자 - 박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문학을 잘 배우면 다른 이에게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알았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201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제목 : 부의 각각
저자 : 김문수
출판사 : 김영사
구입일 : 2026-02-26

- 돈이 쌓이는 경영의 정석
대학교 같은 과 후배가 쓴 책이다.
저자인 김문수는 대학 재학 시절 온ㄹ아니 교육 기업 이투스(ETOOS)를 창업해 2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SK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했다. 당연히 과에서도 유명했따.
지금은 이론과 현장을 아우리는 경영혁신 교육가로 활동중이다.
그런 저자가 현금이 쌓이는 경영자의 판단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제목 : 4의 재판
저자 : 도진기
출판사 : 황금가지
구입일 : 2026-02-15

연휴 때 심심해서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한 동안 소설을 등한시했더니, 그 사이 도진기 작가의 소설도 몇 권 나왔구나.
이 작품을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법정소설이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대중에겐 범인이 명백히 보이는 사건, 그러나 법의 시선은 달랐나?
관련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가금 접하다 보면 법적인 표현이나 판단은 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그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제목 : 셰이커
저자 : 이희영
출판사 : 래빗홀
구입일 : 2026-02-08

한 동안 책을 안 읽고 있다가, 주말에 심심해서 집에 있는 책을 꺼내들었다.
40만 베스트 <페인트>작가 이희영의 소설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 작가를 처음 접했다.
타임슬랍 판타지 소설인데, 바텐터가 셰이커를 흔들어서 정체모를 음료를 만든다.
그걸 마시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주인공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혹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한다.
작가 - 이희영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제목 : 섬
저자 : 장 그르니에
출판사 : 민음사
구입일 : 2026-02-05

1997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삼십 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장 그르니에의 에세이는 삶을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경험을 과시하지 않으며 이웃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저자 - 장 그르니에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1898년 파리에서 태어났고 소르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철학 교사 시절 졸업반 학생이던 알베르 카뮈를 만났다. 1993년 그르니에가 발표한 에세이집 <섬>을 읽으며 카뮈는 '신비와 성스러움과 인간의 유한성, 그리고 불가능한 사랑에 대하여 상기시켜'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었고, 몇 년 뒤 자신의 첫 소설 <안과겉>을 스승에게 헌사했다.
번역 - 김화영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 평론가, 불문한 번역가로 활동하며 1999년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바 있다.
제목 : 사탄탱고
저자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출판사 : 알마
구입일 : 2026-02-02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크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이다.
이 작가는 헝가리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2015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 작가이자 2018년 같은 상의 최종 후보에 한강 작가와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공산주의가 붕괴되어가던 1980년대 헝가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해체된 집단농장의 마을에 남아 가난과 불신의 늪에 빠져 무기력한 삶을 보내던 이들.
1년 반 전에 죽은 것으로 알려진 이리미아시가 마을로 돌아온다는 소문에 절망적인 삶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라는 달콤한 꿈에 부푸는 한편,
무언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린다.
무척 어렵기로 소문난 소설이다.
책을 읽기 전에 리뷰를 몇 편 접했다. 보통 이런식이면 조금은 더 잘 읽히기 마련이지만...
제목 : 퇴마록 국내편 1
저자 : 이우혁
출판사 : 반타
구입일 : 2026-01-21

대한민국 5명 중 1명이 완독했다는 이 유명한 책을 아직까지 읽은 적이 없다.
1편을 읽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생각보다는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아마 5명 중 1명에는 끼지 못 할 것 같다.
읽기 시작했으니, 1권까지만 읽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1권이 끝날 때부터 갑자기 흥미가 생겼다.
얼마나 더 읽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제목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 세이노 (SayNo)
출판사 : 데이원
구입일 : 2026-01-20

세이노가 누군지 몰랐다. 이 책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후기를 쓰기 위해 찾아보다 알았는데, 100만 권도 넘게 팔렸나 보다.
서점에서 책을 사는 경우가 점차 줄어들고 있긴 한데, 얼마전 들린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왔다.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엄청 두꺼운데 가격이 8,000원대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보문고에는 7,200원으로 되어 있다. 기억이 잘못 되었을 수도)
사실 책 안쪽에 빈 페이지가 많지 않을까 추측했었는데, 오히려 빼곡한 글씨들이 가득 차 있어서 놀랐다.
분류 그대로 자기계발서이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기피하는 편인데, 특히나 이 책은 읽다가 덮었다. 중간에 접은 책은 몇 년에 한 권 될까말까...
제목 그대로 '가르침'이다. 너무 과한 가르침이 무려 736페이지에 걸쳐 넘쳐난다.
한동안 조금씩 보다가, 그래도 끝까지는 봐야지하고 놔둔 지 몇 달 지났다.
도저히 안 되겠다.
그냥 덮기로 결정했다 ㅎ
제목 : 몽고반점 (제29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2005년도)
저자 : 한강 외
출판사 : 문학사상사
구입일 : 2026-01-18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대상 수상작은 한강 작가의 <몽고반점>
지금 마케팅 문구에는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라고 되어 있는데,
이 당시의 심사평을 읽어보면, 아직 신인 작가(?)에 가까운 한강에 대한 평이 흥미롭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품을 정했다고 하는데, 이례적인 경우라고 한다.
표제작이자 대상 수상작인 <몽고반점>은 예술에 대한 욕망과 처제의 몽고반점을 통한 육체적인 욕망을 갈구하는 수작이라고 평가받는다.
제목 : 먼저 온 미래
저자 : 장강명
출판사 : 동아시아
구입일 : 2026-01-17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은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벌써 10년이나 지났구나.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나는 바둑을 전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장강명의 AI시대 르포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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