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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저자 : 이기호 출판사 : 현대문학 구입일 : 2024-09-01 요즘 소설을 너무 안 읽는 것 같아서, 도서관에서 소설 코너를 기웃거렸다. 평소에 자주 읽던 작가들 외에 새로운 작가를 접하고자 하면서 서가에 여러 권이 있는 소설 중에서 골랐다. (여러 권이 있으면 인기 있는 책이지 싶다.) 이기호 작가를 처음 접하지는 않았고,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와 '세살 벼릇 여름까지 간다' 두 작품을 접해본 바가 있다. 사건의 배경이 되는 목양교회는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그 교회는 아니고, 목양면에 있는 교회인데 실존하는 동네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욥기'의 후속편을 쓰고 싶었다는 작가,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욥기 내용을 잘 모른다. 목양 교회에서 벌어진 화재사건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방화인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지만, 제목이 '방화'니까 그 범인을 밝히기 위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터뷰 대상 중에는 나이 미상의 무직 하나님도 등장한다. 참고로 이기호 작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한다. 내가 잘못 읽은 것이 아니라면 소설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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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저자 : 카를로 로벨리 출판사 : 썸앤파커스 구입일 : 2024-09-01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2018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논픽션 BEST 10에 선정된 작품이다. 시간은 유일하지 않고, 방향도 없다.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지도 않고, '현재'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없다. 양자중력 이론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세 번째 책이다. 근래에 '우주'와 '시간'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이 책의 내용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시간'에 대해서 무지한 건지, 양자중력에 대해서 무지한 건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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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숨 저자 : 테드 창 출판사 : 엘리 구입일 : 2024-08-31 이름을 많이 들어 보았는데, '테드 창'의 소설을 읽은 건 처음이다. 영문제목으로는 Exhalation인 이 책은 최고의 SF에 수여되는 모든 상을 석권했다고 한다. 테드 창은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자이자 '전 세계 과학소설계의 보물'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개인적으로 SF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는데, 잘 안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초반부를 읽을때만 하더라도 이 책마저 나랑 안 맞으면 SF소설을 더이상 안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4번째 작품인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에서부터 흥미를 끌기 시작하다가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에서 최고조에 달하는 느낌을 받았다. (뒤로 갈수록 좋은 작품이 수록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른 작가는 모르겠으나, 테드 창의 SF소설은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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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미터 그리고 48시간 저자 : 유은실 출판사 : 낮은산 구입일 : 2024-08-31 책이 얇은 것과 기억에 오래 남는 것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 아무래도 읽는 시간이 짧다보니, 노력과 시간이 덜 들어가서 그런게 아닐까? 얼마전 '순례주택'으로 유은실 작가를 접하고, 그의 다른 책을 읽어보고자 이 책을 빌려왔다. 그런데, 후기를 쓰면서야 알았다. 3년 반 전에 읽었구나. (읽었다는 사실과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받고나서 48시간 동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이 설정 자체가, 몇 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준비하면서 요오드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갔을 텐데도 말이다.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좀 더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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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4 저자 : 최영기 출판사 : 21세기북스 구입일 : 2024-08-31 - 읽다 보면 저절로 수학 문해력이 쌓이는 '방정식'의 힘 어느새 4권이 나왔다. 1 - 평면도형, 2 - 수, 3 - 입체도형에 이어 이번에는 방정식이다. 3권이 생각보다 좀 어려워서 책이 점차 어려워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방정식은 또 그렇지 않다. 다음에는 '함수'나 '확률' 같은 분야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1차, 2차 방정식을 다루면서 함수나 그래프가 나오지 않아 조금 섭섭했는데, 아무래도 그것까지 다루기에는 분량이 책의 범위를 넘어서지 싶다. 울 집 중2 아이는 수포자는 아니고, 수학에 꽤 흥미를 가지고 잘 하는 편인데 책의 수준이 아이에게는 좀 쉬워보이지 않나 싶다. 비슷하면서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책을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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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를 보는 눈 저자 : 구본권 출판사 : 풀빛 구입일 : 2024-08-30 - 가짜 뉴스를 선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한겨레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 구본권의 책을 근래에 무려 6권째 읽고 있다. 단점이 있다면 겹치는 내용이 좀 있다는 것. 주제가 비슷한 책이므로 어쩔 수 없긴 한데, 너무 몰아서 본 것이 잘못된 방법이다. 책에서 눈에 띈 문구 하나를 옮겨 본다. "어떤 서비스가 무료라면 당신은 고객이 아니라 상품이다" ( 이 문장이 책의 핵심 주제는 아니다.) 비뚤어진 언론을 바로잡고 가짜 뉴스를 판독한다. 중간중간 소개된 가짜 뉴스를 보면 다른 기자를 저격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다른 기자의 실명이 거론되지는 않는다.) 기자가 쓴 책을 별로 읽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저자같은 기자만 있다면 흔히 말하는 '기레기'라는 표현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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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저자 : 구본권 출판사 : 어크로스 구입일 : 2024-08-27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꽤 오래 지났다는 것이다. 최근에 AI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데, 이 책이 2015년에 1쇄가 나왔으니 아무래도 최근 정보들이 빠져있다.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보니 2020년에 개정증보판이 나온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벌써 4년이 지났다. (요즘 변화를 따라가려면 한 달에 한번씩 개정판이 나와야 하지 않나 싶다.) 흥미로운 구절이 하나 있어서 옮겨본다. '참가자들에게 박물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기억하게 하면서 무작위로 일부 대상을 사진으로 촬영하게 했다. 나중에 기억 효과를 조사해보니, 사진을 촬영한 대상은 그렇지 않은 대상보다 잘 기억하지 못했다... 외부 기억장치에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뇌는 그 대상에 주의력을 덜 할당하게 된다.' '알고리즘 윤리학: 무인자동차의 등장,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더 위험하다?' 를 포함하여 총 10개의 챕터에 생각할 만한 주제들이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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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크라테스의 변명 저자 : 플라톤 출판사 : 아카넷 구입일 : 2024-08-25 플라톤의 작품 가운데 소크라테스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있는 유일한 작품인 '변명'이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으로 새롭게 나왔다. 민주주의라는 제도와 관행이 확립되는 기원전 5세기 아테네. 영광의 세기가 퇴색하자 희생양으로 재판정에 선 소크라테스를 당대의 지식인들은 지나쳐 버리지 않았다. '변명'은 기원전 399년 민주정하 아테네에서 열린 재판에서 불경죄와 젊은이를 타락시킨 죄로 고발당한 소크라테스가 행한 연설을 재현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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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문약방에서 내리는 문학처방전 저자 : 박연옥 출판사 : 느린서재 구입일 : 2024-08-25 "우리는 모두 어딘가 아프다. 몸도 마음도 아프다. 당신의 질병에 꼭 맞춤한 문학을 여기에 드린다." 책 뒷 표지의 추천사는 얼마전에 읽었던 '인문약방'의 저자 김정선 님이 작성했다. 약국에서 일하는 저자는 약사가 아니다. 문학을 공부했고 친구들과 같이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21편의 문학처방전에 읽어본 책이나 아는 작가가 꽤 있어서 더 반가웠다. (심지어 아주 최근에 읽은 장강명의 '아무튼, 현수동'도 있었다. 최근에 읽은 작품이라 제일 반가웠다.) 시간이 되면 처방전에 있는 모든 작품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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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저자 : 구본권 출판사 : 북트리거 구입일 : 2024-08-24 -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이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이 이번에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지침서를 썼다. 인스타그램부터 유튜브까지 SNS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는 미디어 인사이트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뉴스 입문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책이다. 청소년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이라 쉽게 읽힌다. 소문에는 논술 학원에서 필독서로 꼽는다고 한다. (그러기에는 내용이 좀 심플해 보이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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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시의 양육자 저자 : 이승훈 출판사 : 트랙원 구입일 : 2024-08-24 - 아이와 함께 사는 삶의 기준을 바꾸다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감사상, 청소년 육성 대통령상 수상작이다. '놀라운 깨달음이자 최고의 지혜, 가치관을 근본부터 뒤바꾼다' 내 아이가 대안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 나오는 상당수의 내용을 비슷하게 겪고 있는 느낌이다. "양육자는 매일매일 바쁜 일상에 쫓기면서도 '아이에게 내가 좀 더 잘할 걸...' 늘 후회와 미안함을 가집니다." 교육을 포기하거나, 행복을 포기하거나 정말 무언가 단념해야만 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있는 바로 그곳에서 조금만 다르게 마음을 먹고 실천해도 아이의 삶이 새롭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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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B를 말한다 저자 : 이혜정 외 출판사 : 창비교육 구입일 : 2024-08-23 -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위한 제안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1968년부터 개발된 교육 과정 및 대입 시험 체계로 세계 여러 대학에서 신뢰받고 있다. IB는 우리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국내에 IB를 소개하고, IB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해 온 교육학자와 교사들이 IB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히 밝히기 위하여 쓴 책이다. 세계 각국의 교육 패러다임과 우리 교육의 현 주소. 그리고 IB란 무엇인가 살펴보고 IB한국어화를 구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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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공동체로 출근한다 저자 : 나은영 출판사 : 북드라망 구입일 : 2024-08-23 아이가 이우학교를 다니면서 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 인문약방 등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다. '공동체 활동가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해도해도 끝없는 (인문학)공부와 지지고 볶으며 정드는 동학들과 함께 엮어 가는 공동체의 현실 이야기이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공동체'라는 단어게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진짜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구나 싶다. 공동체에 의탁하러 갔다가 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원이 되어버린 저자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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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저자 : 구본권 출판사 : 어크로스 구입일 : 2024-08-22 - 셀카 본능에서 잊혀질 권리까지, 삶의 격을 높이는 디지털 문법의 모든 것 표지에 영어로는 Digital Literacy 라고 기재되어 있다. 어찌하다보니 구본권 저자의 책을 3권째 읽고 있고, 2권을 더 빌려뒀고, 1권을 구입했는데 이 저자의 책을 다 볼 생각인가 보다 ㅋ 같은 저자의 비슷한 책을 여러권 읽다보니 비슷한 내용이 꽤 나오므로 요약은 의미가 없고, 이 책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오는 '디지털 리터러시 10계명'만 옮겨 본다. 1. 기기가 당신을 조종하지 못하게 하라. 2. 디폴트 세팅을 '나만의 설정'으로 바꿔라. 3. 가능한 한 자주 '방해금지 모드'를 활용하라. 4. 수시로 이메일, 알림을 삭제하고 청소하라. 5. 뇌가 휴식할 시간을 제공하라. 6. 올리기 전 프라이버시를 먼저 점검하라. 7. 소셜네트워크의 분칠에 현혹되지 마라. 8. 스마트폰과 동침하지 마라. 9. 스스로를 구글링해보라. 10. '모바일 신언서판'이 새 에티켓이다. 개인적으로 10개 중에서 7가지는 이미 잘 지키고 있는 것 같다. 나름 디지털 시대에 잘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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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 믿어도 될까? 저자 : 구본권 출판사 : 풀빛 구입일 : 2024-08-21 부제 - 가짜와 진짜를 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힘 저자 구본권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잊혀질 권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1990년부터 '한겨레'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언론인이자 우리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자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로봇, 챗GPT 관련 등 최근에 주목받는 분야에 다양한 책을 쓴 바 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입문서이며, 청소년 대상으로 씌여서 쉽게 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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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3 저자 : 최영기 출판사 : 21세기북스 구입일 : 2024-08-21 - 읽다 보면 저절로 눈앞에 펼쳐지는 '공간'과 '도형'이야기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전하는 화제의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시리즈 3권이다. 이번에는 공간과 도형에 대한 내용인데, 다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그리고 다면체의 오일러 수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역시 아무리 쉽게 써도 수학은 쉽지 않다는 느낌이다. 1, 2권에 비하여 3권은 확실히 어렵다 ㅎ 천천히 책을 따라가며 읽고 계시다는 분을 봤는데, 확실히 1,2권에 비하여 술술 넘어가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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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2 저자 : 최영기 출판사 : 21세기북스 구입일 : 2024-08-18 부제 : 읽다 보면 저절로 풀리는 '수'의 원리 1권을 읽었는데, 어느새 4권까지 시리즈로 책이 출간되어 있었다. 1권이 도형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번에는 '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릿수, 0의 탄생, 십진법, 정수/유리수/무리수 등을 다룬다. 수학에서 도형과 수는 두 개의 축이라고 한다. '수'에 대한 이해 업이는 어떤 문제도 풀 수 없다고 하는데, 이 책으로 '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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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저자 : 요스타케 신스케 출판사 : 온다 구입일 : 2024-08-18 '요스타케 신스케'라는 작가의 책을 4권째 접하고 있다. 작가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인기를 얻은 그림책 작가이다. 이 책도 중간중간 삽화가 나오므로 일종의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늘 스케쥴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무심코 떠오른 생각들을 그려둔다고 한다. (보통은 쓰지 않나 ㅎ) 글 작가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작가는 비주얼적인 모습에서 어떤 영감을 얻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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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 질 볼트 테일러 출판사 : 월북 구입일 : 2024-08-18 5년 전에 읽었던 책인데, 아이에게 읽으라고 추천해 주면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저자는 승승장구하며 연구를 하던 37살의 어느 날 아침, 뇌가 멈춰버리게 된다. 좌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봤고(?), 대수술을 받은 후 8년간의 회복 기간을 거치게 된다. "뇌는 한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이 불가능한가요?" 에 대해서 저자는 "뇌는 스스로 치유하는 힘이 있으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합니다" 라고 답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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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기쉬운 인도 신화 저자 : 천축 기담 출판사 : AK Trivia Book 구입일 : 2024-08-12 저자 이름이 특이한데 소개글에 '천축 기담 다키니' 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이름은 '다키니'가 아닐까 싶다. 인더스 문명부터 오늘날까지 4500년간 인도에서 전승되어온 신들의 이야기, 경전 '베다', 2대 서사시 '라미야나', '마하바라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도 신화의 중요 포인트를 집어준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인도 신화를 알게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신이 너무 많다 ㅎ) 나름 처음 접한 인도 신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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