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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피곤하긴 한가 보다. 늦게 자거나 한것도 아닌데 말이지. 게다가 면도도 안 하고 왔구만...ㅠㅠ    01-22 09:08    211.54.30.114
미르 책을샀다...간만에...두권이나 샀다...문화상품권이 들어온 관계로...-_-;;    01-20 12:31    168.188.35.242
미르 저위에 쓰여진 주소가 몬지 지금에서야 알았다...나 150점나왔땅...다행이다...휴~~    01-18 15:41    168.188.35.242
미르 이유없이 누군가 미워지려구한다..아뉘 이유 없는게 아뉘당...아이씨~ 일년만 일찍태어났어두......너 두글래??? (두리번~ 두리번~) 휴~ 암두 엄따..다행이다....ㅠㅠ    01-18 10:19    168.188.35.242
swindler 미르님 하루 일과의 시작이 여기에 글을 남기시는 거라니, 저로서는 좋지만 ㅠㅠ.    01-17 12:14    61.82.103.96
미르 목소리가 완전히 갔다....어제 16일만에 술을 마셔따...요즘 나의 하루 일과 시작은 이곳에 글을 남기는 거다. 나만의 행복인가....    01-17 11:18    168.188.35.242
미르 제가 가진거라곤 그 자격증 하나밖에 엄꾼여....아~ 여태 모했을까...-_-;;    01-16 10:41    168.188.35.242
swindler 화공기사라....제가 한때 도전했다가 포기한 자격증이죠. 전공이 화공이라..^^    01-15 15:29    61.82.103.112
미르 아 제 자격증요? 화공기사 자격증여..모모회사 사장이 자격증을 돌려주지 않아서 재발급했져..결국은 내용증명까지 했구여...    01-15 14:45    168.188.35.242
swindler 진짜 때릴까.    01-15 09:11    211.218.253.12
swindler 오늘은 나에게 어떤 날일까....    01-14 10:40    211.218.243.10
swindler 며칠전 그 인간이 오늘도 짜증나게 하는군.....씨바.    01-13 10:51    211.219.41.97
swindler 미르님 뭔 자격증인가요? 제가 가진 자격증은 재발급시기가 지나긴 했는데, 이제 교육받아서 연장하는게 사라져서 평생 그냥 가지면 된다 그러더라구요.    01-12 03:37    210.205.206.46
미르 자격증 재발급 받았당......휴우~ 이제 한시름 놓이네....한가지는 해결됐는데....    01-12 03:12    168.188.35.242
미르 힝~~ 또 늦잠잤당.....고장나 자명종이 밉다...갈아치워버릴까.......    01-11 11:26    168.188.35.242
swindler 내 핸드폰이 이상한걸까. 메세지도 잘 안 오고, 전화했는데 상대방은 전화가 안 왔단다....ㅠㅠ    01-10 13:08    210.124.73.182
swindler 이제는 날도 좀 풀리고, 주말부터 관리모드(?)로 들어가야겠다.    01-10 13:08    210.124.73.182
swindler 생각없는 놈 하나 때문에, 몇시간을 날리게 생겼군.    01-10 11:17    210.124.73.182
미르 아참, 새해 福들 많이많이 받으세여들~~~ ↖(^_^)↗ <(-_-)> _(_ _)_ (털푸덕~~)    01-10 10:29    168.188.35.242
미르 인사가 늦었져..주소 찾느라 고생했는데..다시 홈피에 들르게 해줘 감사해염...다시는 볼 수없을줄 알았는데...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01-10 10:27    168.188.35.242
swindler 어느 방향으로 끌고갈지 결정할 때가 온것 같다.    01-08 11:18    211.192.185.24
swindler 쏘나타 3로 낙첨이다.    01-07 17:54    61.82.103.23
sokkuma 그래도, 여전히 학교라는 존재 자체는 지독하게도 싫다... 시험, 명분, 구속 등등... 그런면에서는 죽어도 학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01-07 00:40    218.50.188.35
sokkuma 돌아가고 싶어~ 학생 신분으로~ 이제야.. 왜 내보다 더 빨리 직장인이 된 녀석의 푸념이 가슴에 와 닿기 시작한다... 직장 생활이 싫은게 아니라 개인 시간이 없다는 데 대한 푸념~    01-07 00:39    218.50.188.35
swindler 진짜, 확 엎어버릴까 싶다. 저건 진짜 Never Ending Story 라니까.    01-03 11:14    218.145.201.59
swindler 아. 씨바 짜증난다. 자주 웃으면 사람이 좋은줄 아는게 문제다.    01-03 11:14    218.145.201.59
swindler 어차피 떨어진 주가. 이라크랑 전쟁이나 확 해버려라.    12-30 13:03    211.219.41.73
swindler 아론 기계식 키보드를 버리고, 일반 키보드를 꺼냈다. 옆회사 여직원들이 돈 모아서 덮개 사주자는 얘기만 안 했어도...^^;    12-30 12:52    211.219.41.73
움... 고맙네요..^^ 이름도 안 밝히고 드린 질문에 대답도 해주시고..제가 써보고 알려드릴께여..^^    12-27 11:03    128.134.190.82
swindler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면 끝이 없다.    12-27 10:37    61.74.8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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