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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dler | 그래도 미친듯이 일하니까, 일이 하나씩 줄어들기는 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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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dler | 점심 먹으러 온다는 놈이 결국 튕겨서 그러고보니 밥을 못 먹었네..우쒸. | |||
| swindler | 아, 그냥 짜증난다. 쩝. | |||
| 미르 | 친구가 내려왔다...밤새 얘기했다....결론은 내가 많이 여자다워졌다는 거랜다..외모만...도대체...여자다워진다는건 뭐지? | |||
| swindler | 오늘은 진짜 집에 가고 싶다. 아까만 해도 빡세다는 얘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거지? | |||
| swindler | 하다못해 필요한건 사야겠지..ㅋㅋ | |||
| swindler | 사고 싶은걸 전부 다 살면서 살아가면 좀더 행복한가. | |||
| swindler | 오대수 너무 웃기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 | |||
| swindler |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가 싫다. | |||
| swindler | PDA 리모콘 하나 고쳤다. 푸하하... | |||
| swindler | 역시 애들은 목소리를 키워야 대화가 된다... | |||
| swindler | 술 마실 돈으로 취미생활을 했으면 헬기 몇대는 샀겠군. | |||
| moon | 잠이안오는밤이네요....이것저것..하다가...들렀슴당~ | |||
| 미르 | 담달이면 이곳도 안녕이군.......영원히 다시 보고싶지 않은 얼굴들.... | |||
| swindler | 간만에 이 회사 와서 앉아있는데, 다들 갈 생각을 안 한다. 그리고 한 일주일 안 썼다고 노트북 키보드에 적응이 안 된다. | |||
| 미르 |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저인간은 나한테 뭘 바라는 건지....제정신인가 싶다... | |||
| swindler | 뭐부터 손을 대야될지 감이 안 온다. | |||
| swindler | 중국에 눈 왔다던데, 내가 아는 사람 둘이나 중국 갔는데... | |||
| moon | 이제.겨울이네요.^^;;;눈이왔음좋겠는데..^^;; | |||
| 미르 | 주위가 너무 어수선하다....학생회장 선거에 원서접수까지.....사람이 너무 많다...것두 젊은 아그들이...아 집에 내려가구싶다... | |||
| swindler |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짜증나게 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많지. | |||
| swindler | 저게 돌았나. | |||
| swindler | 아침부터 짜증이 날라 그런다. 토요일인데, 그것도 비가 오는...근데, 빡세게 일해야 될것 같다. 그것도 본의 아니게... | |||
| swindler | 차를 몰고 출근했더니, 버스에서 잠을 못 자서 그런지 피곤하군... | |||
| swindler | 왠지 차분한 하루가 시작된것 같다. | |||
| swindler |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07348506 | |||
| swindler | 오늘은 버스가 회사 바로앞에서 세워주는구만..ㅋㅋ | |||
| 미르 | 11월이 시작됐네......10월의 마지막밤은 혼자 지내면 안된다는데...그 이유는 왜 아무도 모르지? | |||
| swindler | 어떻게 회사에만 오면 없던 일이 생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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