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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헉....그거 나한테 하는 소리 맞나여?? ㅡ.ㅡ; 어케 알았쥐..짜증이랑 호기심이 만땅으로 늘어났는뎅..ㅠㅠ	07-18 20:23	168.188.35.242
swindler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끙끙대봐야 늘어나는건 짜증과 호기심 뿐이다.	07-18 09:58	61.78.66.75
swindler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07-18 09:57	61.78.66.75
미르	헉~한시당~! 집에 가야쥐...이룬..비도 오네? 우산 엄는뎅...... ㅠㅠ	07-18 00:31	168.188.35.242
미르	푹자려고 했는데 결국 새벽 5시에 잤당...내가 아주 몬산다 몬살아~~ ㅠㅠ	07-17 21:49	168.188.35.242
미르	아.....피. 곤. 해. 체력의 한계당...	07-16 21:40	168.188.35.242
swindler	약간 타이밍을 놓쳐서 배가 아프긴 하지만, 가지고 있던 주식을 전부 팔아치웠다..^^;	07-16 18:17	61.78.66.11
swindler	날이 더워서 그런가, 차라리 안 자는게 나을뻔 했네...	07-16 13:25	61.78.66.11
swindler	점심때 잠깐 낮잠을 좀 잤더니, 잠시동안 정신을 못 차리겠다...	07-16 13:25	61.78.66.11
swindler	현실이 될지도....	07-16 09:46	61.78.66.11
swindler	배고프다..ㅠㅠ	07-15 17:18	211.192.243.2
swindler	저런 황당한 애가 있나....	07-15 16:41	211.192.243.2
swindler	피곤하다. 하긴 당연한가,	07-15 09:16	61.78.66.142
미르	이번달은 어무이 생신이 있는날이다....꼭 가줘야 하는데.......ㅡㅡ^	07-14 19:12	168.188.35.242
미르	바다가 왜 파랗게 보일까? 라는 질문에...그건...빛이 물에 산란되면서 나타나는 색일뿐이지...라고 대답했다..예전엔 하늘을 사랑하는 바다가 하늘을 닮고 싶어서 하늘빛을 품어서야..라구 대답했었는데...	07-14 02:58	220.82.76.166
미르	앗싸.....끝났당......낼 나와서 마무리 지음 된당...얼렁 집에 가야쥐..비 딥따 많이도 오넹...언제 가냥...으앙~ ㅠㅠ	07-13 03:33	168.188.35.242
미르	2시 40분.........	07-13 02:12	168.188.35.242
미르	아직도 3시간 반이나 남았네.....아 딘짜.........ㅠㅠ	07-13 00:16	168.188.35.242
미르	피곤타...새벽 4시가 되야 집에 갈수있을거 같다...토요일인데......떠글~	07-12 22:21	168.188.35.242
미르	결심했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걍 밀고 나가기로.........	07-12 09:27	168.188.35.242
swindler	토요일인데,,쩝.	07-12 09:20	211.219.41.165
미르	집에 가고싶다.......집나와서 산지 8년만에 이렇게 간절하게 집이 그리운건 첨있는 일이다........엄마가 보고싶다. 젠쟝~	07-12 01:10	168.188.35.242
swindler	지금부터 빡세게 작업하면 큰 일 하나를 다 끝내고 갈수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안 돌아간다...	07-11 17:09	211.219.41.115
미르	어제 너무 아파서 둑는거 같았다...아프다고 하니까 다들 웃고있었다...왜 웃지? 아프다는뎅......떱~	07-10 11:32	168.188.35.242
swindler	아침부터 깨질 애가 눈에 띄는군.. 기분도 안 좋은데,,,	07-10 09:08	211.218.253.23
swindler	pc 구입건이 차차 진행되고 있다...	07-10 08:52	211.218.253.23
미르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위해 스스로를 뒤돌아 보기 위해 건을 만들어..싸우다뉘...쥔쟝 옆에 사는 사람두 가끔 피곤하겠당..ㅡㅡ;	07-08 09:32	168.188.35.242
swindler	난 그래서 그럴 필요가 있을때는 적당한 건을 만들어서 싸운다.	07-08 08:47	61.74.86.94
swindler	싸우는것만큼 순간적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일도 별로 없다. 그래서 가끔 싸우는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07-08 08:47	61.74.86.94
미르	싸우는건 너무 힘든 작업이다...체력적 정신적 소비가 넘많다....그래서 난 싸우는걸 포기했다.....한동안은....	07-07 19:51	168.188.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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