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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지금이 밤 12시 였으면....난 누군가의 글을 읽을텐데.... 닮은게 너무 많아....전화번호도 가끔 잊어버리는천재...    10-24 10:29    61.104.38.3
aura micro cosmos 를 타고 자신의몸과 마음 신체 곳곳을 여행하면 좋겠다.제일 가고 싶은곳은 사랑이 머무는 두뇌와 심장과 영혼의 세계다.    10-24 10:25    61.104.38.3
aura 내 모습은 각기 다른 사람 3명이 동시에 살아가는것 같다. 가끔 불쑥 내미는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지금처럼말이지....    10-24 10:19    61.104.38.3
aura 아침부터 자기 입장만 나열하는 사람이 있네....사람을 저리 설득할줄 모를까 싶다.    10-24 10:12    61.104.38.3
aura 새로운것에 대한 욕심일뿐....부정적의미가 ... 그 다음 절차가 복잡해질것 같은...    10-24 09:47    61.104.38.3
aura 행동에 대한 평가는 늘 있기 마련이지만...요즘들어 나의 두뇌와 심장속 내 생각, 계획까지 사전 심사를 하고 있나보다.    10-24 09:42    61.104.38.3
aura 자동완성 이건 또 뭐야?? 알 수 없군..새로운 세상처럼..    10-24 09:34    61.104.38.3
aura 이런.. 이게 뭐지? 어쩌다 왼쪽메뉴가 다 사라졌다. 화면이 온통 까맣게 !!    10-24 09:32    61.104.38.3
swindler 새로운 것에 대한 욕심일뿐..    10-23 10:30    211.219.39.230
swindler 이번달 교통비(주차비도 포함해서) 24만원째 쓰고 있다...    10-23 09:07    211.219.39.230
swindler 이제는 벅스뮤직에서도 좀 살려달랜다...    10-23 09:07    211.219.39.230
swindler 오늘은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좀 피곤하군...    10-22 19:40    218.159.129.2
미르 요즘들어 가장 귀찮은 것은 날이 추워선지 화장실에 자주간다는 사실이다...정말 귀찮군.....ㅡㅡ^    10-22 09:47    168.188.35.242
미르 화장실안에 누군가 지갑을 두고갔당....흠......    10-21 10:35    168.188.35.242
swindler 자꾸 저놈이 지각이 아니라고 우긴다. 내가 자리에 앉자마자 31분이었는데도...    10-21 09:43    218.159.129.18
aura 오늘 공원가서 도시락먹고 자전거 탄다... 담주엔 남산이다...거기로 오세요..    10-20 11:48    61.104.38.3
미르 다섯바퀴 추가했다~!! ^ㅇ^V    10-20 10:06    168.188.35.242
aura 너 얼마야? 얼마면 되는데? 얼마 줄 수 있어요? 은서 준서 나무 찰칵하면서,,,    10-20 09:31    61.104.38.3
swindler 그래도 역시 토요일에도 바쁘다.    10-18 13:49    211.219.39.230
swindler 그래도 확실히 토요일은 여유가 있다...    10-18 11:16    211.219.39.230
미르 아프지 말구...씩씩하게 잘 이겨내길.......화이링하자~ 행복~!!    10-18 10:34    168.188.35.242
미르 나도 설레임을 느낄 누군가를 기다려보고 싶소......아~~ 그런날이 올라나..후후    10-17 14:49    168.188.35.242
swindler 아침에 버스가 너무 빨리 온다. 한 두어시간 버스에서 잤으면 좋겠다.    10-17 09:04    211.219.39.230
미르 콤펙트를 선물로 받았다...얼굴좀 가리고 다니라는 뜻인가? 히죽~    10-16 09:52    168.188.35.242
swindler 이제 보내고 자자...    10-16 02:15    61.254.128.179
미르 어제는 무사히 별탈없이 지나갔다.....나의 바램이 먹힌 모양이다..다행이군..^^    10-15 09:49    168.188.35.242
swindler 일단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해결책을 찾자.    10-14 21:18    211.219.39.226
swindler 하긴, 머리 안 아픈 일이 어디있겠냐.    10-14 12:20    211.219.39.230
swindler 역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는 정말 힘들다.    10-14 12:14    211.219.39.230
미르 스켄들을 보았다....    10-13 23:05    220.82.7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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